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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4. 한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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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2022년 장 문화 유네스코 등재 포럼’ 성료 / 헝가리 / ‘코리아 위켄드(KOREA Weekend)’ / 세브테팔 기업연계 한식 행사 개최

‘2022년 장 문화 유네스코 등재 포럼’ 성료 / 헝가리 / ‘코리아 위켄드(KOREA Weekend)’ / 세브테팔 기업연계 한식 행사 개최

♣ ‘2022년 장 문화 유네스코 등재 포럼’ 성료, 유네스코 등재 이후 사회·경제 변화 전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이 주최·주관하는 ‘2022년 장 문화 유네스코 등재 포럼’이 10월 31일 한식진흥원 이음홀(서울시 종로구 북촌로18)에서 성료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의 음식 무형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후에 사회·경제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그리고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된다면 우리는 어떤 사회·경제 변화를 전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장을 가졌다.

기조발표를 한 ▲(사)무형문화연구원 함한희 원장은 ‘국내외 음식문화 유네스코 등재 이후 사회·문화 변화’에서 장 문화와 관련된 의례, 사회적 관계, 장의 나눔과 소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며, 식품영양학자들과 연계해 장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정보수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 문화가 어린이 교육을 통한 세대 간의 전승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남기범 전임교수는 ‘전통 장 문화와 무형문화유산관광’에서 장에 대한 미식의 감각적 경험과 인지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가 구축돼야 하며,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장 문화와 장 명인 등에 대한 사랑과 관심 등이 이루어져야 외국 관광객들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한 ▲대상㈜ 식품BU 마케팅실 CM 김병주 그룹장은 ‘전통 식문화의 현대적인 계승을 통한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에서 우리 장을 근간으로 하는 가공식품의 해외 진출은 오리지널리티와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적절한 현지화가 이루어졌을 때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장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식에 대한 글로벌 신뢰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 했다.

세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전북대학교 일본학과 김성희 강사는 ‘와쇼쿠(和食)’ 유네스코 등재 이후의 일본 사회·경제 변화 양상에서 일본의 경우 ‘와쇼쿠’를 유네스코에 등재 시킨 이후 세대 간의 전승을 위해 초등학생을 위한 교재를 제작, 배포해 수업을 진행했고, 학교 급식 보급에도 힘썼으며, 아울러 지자체에서 지역의 식문화를 보호·전승하고 산업과도 연계하기 위한 세미나와 연구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우리도 정부와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해외 진출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은 ▲(사)무형문화연구원 함한희 원장이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자 3명과 각 주제에 대한 토론자로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이병민 교수, ▲샘표식품(주) 마케팅 총괄 본부장 서동순 전무, ▲중앙대학교 아시아 문화학부 임장혁 교수 3명이 참여했다.

종합토론에서 이병민 교수는 장 문화의 콘텐츠 확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장에 대한 자료 확보와 장과 관련된 분야의 지역인재 개발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남기범 전임교수 역시 MZ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들에게 장 문화를 어필하기 위해서는 장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애사 및 스토리텔링 등의 자료를 통해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년 장 문화 유네스코 등재 포럼

김병주 그룹장은 학교 급식을 통한 장 문화 보급의 중요성을 언급했으며, 서동순 전무는 장의 문화적 가치라 할 수 있는 나눔과 가족애 등과 산업 기술이 함께 활성화되고 발전된다면 우리 장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김상희 강사는 일본의 경우 대기업 위주의 장 생산보다는 각 지역별 특색 있는 장을 지역의 소규모 공장에서 생산하는 경우가 주를 이루어 그 지역의 특색과 문화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장혁 교수는 우리 장 문화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장 관련 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다루고 고민한다면 더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우리는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의 의견들 들을 수 있었다”며 “한식진흥원이 장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정부와 기업 그리고 민간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더욱 고민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음식무형문화유산 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목록은 2013년에 등재된 ‘김장,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가 유일하다. 한식진흥원과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장의 뒤를 이을 수 있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2014년부터 여러 차례의 자문회의, 학술대회, 민속조사, 관련 공동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더욱이 올 3월 말에는 문화재청과 협업하여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사무국으로 제출했으며, 2024년 등재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포럼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보기를 할 수 있다. 자료집은 한식포털 누리집(http://www.hansik.or.kr)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포럼운영사무국(02-318-7013)이나 한식진흥원 한식연구팀(02-6320-846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육개장에 진심인 나라, 헝가리 한식에 반하다. 헝가리 TV 프로그램에서 한식 소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한식 전문인력 해외 파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인숙진)과 함께 헝가리에서 다양한 한식 강좌를 추진했다.

그 결과 11월 16일 헝가리 TV2 채널의 아침 프로그램에서 육개장, 김치 등 한국 음식과 한국 식문화가 심층적으로 소개됐다. TV2는 헝가리 외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등 헝가리 인근 동유럽 국가까지 방송되는 헝가리 주요 언론 중 하나이다.

프로그램에서 현지 요리 인플루언서인 조피아 마우트너(Zsofia Mautner) 셰프와 한식진흥원에서 파견된 한식 강사 김태연 셰프는 ‘다른 대륙, 닮은 점’이라는 주제로 현지 구야쉬와 비슷한 육개장 조리법을 소개하며 한국과 헝가리의 유사한 식문화를 소개했다.

조피아 마우트너는 15권의 미식 관련 서적을 저술하고 헝가리 ‘마스터 셰프’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미식 인플루언서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개장 외에도 고춧가루 대신 파프리카를 사용한 배추김치, 무 대신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콜라비를 활용한 깍두기 등 대표적인 한국 음식인 김치를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쉽게 담글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헝가리 TV 프로그램에서 한식 소개

조피아 마우트너 셰프는 “한국과 헝가리의 식문화는 닮은 면이 아주 많다. 한국에서는 고추와 마늘을, 헝가리에서는 파프리카와 마늘이 여러 음식의 양념에 필수적인 재료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연 셰프는 “흥미로운 점은 두 국가 모두 뚜렷한 사계절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저장 음식이 발달했고, 한국에서는 김장 김치를, 헝가리에서는 샤바뉴 카포스타(헝가리식 양배추 발효식품)를 만들어 예로부터 추운 겨울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셰프는 “한국인은 국물을 사랑하는 민족이다. 헝가리인 또한 그러하다. 특히 고추와 마늘로 맛을 낸 육개장은 파프리카와 마늘로 맛을 내는 헝가리의 구야쉬와 많은 점에서 닮아 있다.

오늘 만든 육개장은 고조리서인 <조선요리제법>(1934년, 방신영 저)을 참고해 소 살코기뿐만 아니라 헝가리에서도 구야쉬에 자주 넣는 소의 내장인 양을 넣어 만들어 더욱더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다년간 문화원 한식 강좌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거띠 벨라즈니 강사는 “오랫동안 한식 강의를 하며 한 해가 다르게 점점 뜨거워지는 한식의 인기를 체험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헝가리의 로컬 식재료로 한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새로이 알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 한식 강좌에서도 헝가리의 로컬 식재료를 많이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한·룩셈부르크 수교 60주년 기념 ‘코리아 위켄드(KOREA Weekend)’ 한식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 5일과 6일(현지 시간) 양일간 한·룩셈부르크 수교 60주년 기념 ‘코리아 위켄드(KOREA Weekend)’ 한식 행사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식진흥원과 꼬레아그라피협회 한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룩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의 맛 룩셈부르크에 퍼지다’라는 주제로 한식 만찬, 한국 발효음식 세미나, 김치 아뜰리에, K-스트릿푸드 부스, 박방영 화백 전시 및 전통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5일 저녁 ‘한-룩 수교 60주년 기념 오프닝 행사’로 막을 연 ‘코리아 위켄드’ 행사는 한국의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한·룩셈부르크 수교 60주년 기념 ‘코리아 위켄드(KOREA Weekend)’ 한식 행사 개최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룩셈부르크 시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도 양국의 관계가 한식으로 하나 되길 바라는 마음을 축사로 전했다.

이후 함께 불고기, 김치, 잡채 등의 한식 만찬을 즐기며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한식’을 매개체로 하나 되고,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튿날인 6일에는 다양한 한식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가장 먼저 ‘K-스트릿푸드 부스’를 점심시간에 운영해 떡볶이, 김밥 등의 한국 분식을 선보이며 함께 맛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룩셈부르크 시민뿐만 아니라 한국인 입양아 30명을 따로 초청해 우리 음식을 대접하고, 마음을 나누는 더욱 뜻깊은 자리로 구성됐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이 직접 진행한 ‘한국 발효음식 강연’으로, 한식에 대한 전반적인 특징과 김치, 장, 전통주 등을 강의했다. 또한 BTS,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디어 속 한식을 다채롭게 선보여 강의에 참가한 룩셈부르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김치 아뜰리에’ 프로그램을 진행해 앞선 강연 때 소개한 우리나라 김치를 직접 만들고 먹어보며, 룩셈부르크 가정에서도 언제든지 김치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1962년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수교를 맺기 이전, 한국전쟁에 참전해주신 룩셈부르크 참전용사분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한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한국이 가진 따뜻한 정(情)문화가 룩셈부르크 시민들에게 전달되어 앞으로도 양국이 ‘한식’을 통해 우정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룩셈부르크 수교 60주년 기념 ‘코리아 위켄드(KOREA Weekend)’ 한식 행사 개최 No1.

♣ 한식진흥원, 미식의 도시 프랑스 디종에서 세브테팔 기업연계 한식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 9일(현지 시간) 프랑스 디종에서 세브테팔(SEB Tefal) 기업연계 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 세계 국제적인 조리도구 기업인 세브테팔과의 한식콜라보 행사를 통해 한식의 프랑스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도모했으며, 프랑스 미식의 도시 디종 시민들에게 한식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세브테팔 기업관계자와 미국 백악관 셰프 출신 미셀 그로봉 등 음식 관계자, 프랑스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불교육문화교류협회 관계자 그리고 디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브테팔 상드린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한식 만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식진흥원, 미식의 도시 프랑스 디종에서 세브테팔 기업연계 한식 행사 개최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미식 도시로 알려진 이곳 디종에서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는 따뜻한 기업인 세브테팔과 함께 한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브테팔의 국제적인 조리도구로, 한식을 표현하고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더불어, 11월 10일에는 플롱비에 농식품가공 전문학교에서 프랑스 현지 김치 생산 및 판매를 도모하기 위해, 아틀리에 드 김치 행사를 진행했다. 또 브장송 꽁데 조리전문 직업고등학교에서 프랑스 직업학교 최초로 한식을 정규수업 과정으로 채택해 2년간 한국의 문화, 한식 재료, 한국 주요 음식의 요리실습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한식진흥원, 미식의 도시 프랑스 디종에서 세브테팔 기업연계 한식 행사 개최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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