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창립과 혁명 과정을 중심으로, 20세기 중국의 대변혁을 조명한다. 저자는 1920년대 상해에서 중국 공산당이 창립된 배경과 당시 국제적·국내적 환경을 분석하며, 혁명의 불씨가 어떻게 타올랐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복지가 수반되지 않은 성장위주의 급격한 사회변화가 노정한 문제를 ‘재생산과 생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그것을 통해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장에서 젠더의 의미와 권력구조를 재사유하고자 하였다. 출산과 돌봄, 양육, 시장노동을 역사적 맥락과 사회, 제도 전반을 통하여 살펴보되 한국과 동아시아 맥락, 특히 중국에 비중을 두어 분석하였다.
한양도성에서 시작된 역사가 강을 따라 어떻게 경기도의 마을과 나루, 그리고 바다로 흘러갔는지를 발로 걸어 기록한 책이다. 양근에서 출발해 광주·성남·노량진을 거쳐 양천·영등포·파주·고양에 이르고, 강화와 교동도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서 저자는 강과 지류가 만든 마을, 그 속에 남은 삶의 흔적을 하나하나 더듬는다.
우크라이나 민족과 농민은 거의 동의어였다. 스탈린의 농민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과 멸시는 혁명적 이념의 문제와 더불어 러시아에 위협이 될지 모를 일말의 민족성마저 싹을 짓밟겠다는 편집증의 일환이었다. 애플바움은 이 광기가 광적인 곡물 수탈과 몰수, 특단의 조치, 집단 숙청, 굴라크, 홀로도모르로 이어지는 과정을 추적한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과 시흥시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3년 동안 진행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지원사업 “역사와 함께 호흡하는 생태 인문도시 시흥”의 연구성과를 결산하여 ‘시흥학 총서’이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BK21 총서’로서 두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1권은 『시흥 사람들의 역사』이고, 2권은 『시흥의 지역사회와 생태환경』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대학원과 시흥시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3년 동안 진행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지원사업 “역사와 함께 호흡하는 생태 인문도시 시흥”의 연구성과를 결산하여 ‘시흥학 총서’이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BK21 총서’로서 두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