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구리아(Liguria) 지역 와인
리구리아(Liguria)는 이탈리아의 와인지역 중에서 가장 작은 면적을 가진 지역의 하나다. 그러나 이곳은 진정한 포도연구의 낙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오래된 옛 지역과 고대의 포도원에서는 100여종이 넘는 포도나무를 불 수 있다.
리구리아는 단지 2개의 DOC와인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이 지역의 남쪽 끝에서 만들어진다. 라 스페치아(La Spezia)는 북쪽해안을 따라서 드라이 화이트와인인 칭퀘 테레(Cinque Terre)와 샤케트라(Sciacchetra)라고 알려진 같은 지역 포도로 만든 리퀘에르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