油拔 (유발) 튀긴 재료에 뜨거운 열탕을 끼얹거나, 가볍게 삶거나 데쳐서 기름을 제거하는 방법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유부를 초밥용으로 만들 때 뜨거운 물을 끼얹거나 데쳐내 유부 속의 기름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조리 용어. 튀긴 음식을 끓는물에 담궈 기름을 뺀다.
あぶらあげ(아부라아게)
油楊(유양) 유부, 기름에 튀긴 두부
あぶらきり(아부라키리)
油切(유절) 튀김 후 기름이 빠질 수 있게 한 기구
あさげ(아사게)
朝食(조식) 아침식사 breakfast
あさのみ(아사노미)
麻の實 (마실) 대마의 씨, 삼씨 hempseed
あさり(아사리)
淺(천)리 모시조개 short-necked clam
あさつき(아사츠키)
淺蔥(천총) 실파, 잔파
あしらい(아시라이)
곁들임 garnish
あしらい(아시라이)
곁들이는 음식. 요리의 주재료에 맞추는 것을 말한다. 향과 색을 맞춰 눈을 즐겁게 하고 주요리를 받쳐주는 경우 곁들이고 배합하는 것을 말한다. 소에(そえ)라고도 하는데, 곁들여서 모양을 낸다는 의미의 아헤시라부(あへしらぶ)에서 파생된 말이다. 예를 들어 '사시미'의 아시라이는 무순, 파슬리, 당근꽃, 나비 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