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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くねあげ(쓰쿠네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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捏ね揚げ, 다진 어육이나 닭고기 등에 계란 얼레짓가루를 묻히고, 둥글게 빚어서 기름에 튀긴 요리. 쓰쿠네(つくね)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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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がり(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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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상) 녹차를 따라 놓은 잔, 녹차를 지칭, 갓 끓인 차. 마지막, 마무리라는 뜻으로, 원래 화류계에서 가장 마지막에 내는 차를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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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げだし(아게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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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げ出し기름에 살짝 튀긴 두부. 일본에서 주로 술안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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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げだしどふ(아게다시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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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出豆腐(양출두부) 연두부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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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げもの(아게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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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物(양물) 튀김요리 freid 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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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ご(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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穴子(혈자) 붕장어 conger 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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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だりごま(아다리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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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胡麻(당호마) 참깨를 갈아서 만든 반 가공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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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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粗(조), 일본 요리에서 생선 머리나 가운데 굵은 뼈 지느러미 등을 일컫는다. 달게 조린 요리(도미 아라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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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れ(아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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霰(산) 모찌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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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れがゆ(아라레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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霰粥(산죽) 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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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れぎり(아라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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霰切(산절) 작은 육면체의 모양으로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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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い(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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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세) 洗い, 살아 있는 생선의 살을 얇게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내 찬물에 씻어 곧바로 얼음물에 넣었다가 또 꺼내는 것을 2~3회 반복해 기름기를 빼고 살을 꼬들꼬들하게 하는 것. 세척.농어 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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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いば(아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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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당에서 씻고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 설거지 담당. 처음에 식당에 입사하면 특별히 주어진 임무가 없으며 여러 가지 잡일을 맡아 한다. 식당의 전체 흐름 및 업무의 구성 등을 파악하면서 전천후의 잔심부름을 도맡아 한다. '혼슈(坊主)'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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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いず(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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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い酢, 일본 요리에서 초무침에 앞서 재료의 숨을 죽이고 밑간을 들이는 데 사용하는 식초. 스아라이(すあらい)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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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だい(아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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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감)조 옥돔 blanqu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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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えび(아마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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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海老(감해로) 단새우 northern shr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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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いのも(아마이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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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物(감물) 단맛이 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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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ざけ(아마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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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酒(감주) 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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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ず(아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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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酢(감초) 단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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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じお(아마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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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나 육류에 얇게 간이 배도록 소금을 뿌리는 것. 우스시오(うす味: 소금)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