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谷神方》 ○발저에는 도꼬마리잎에 식초를 발라서 구워 말린 후 다시 식초를 발라서 종기에 붙이는데, 계속해서 붙인다. 독기를 사그라지게 하고 가볍게 곪게 한다. 《광곡신방》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광제비급(廣濟秘笈)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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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蠱毒)에 중독이 되면 명치 부위가 물린 것 같이 아프고 안색이 청황색을 띠며, 혹 토혈하거나 피고름이 나온다. 빠르면 십여 일 만에 죽고, 늦으면 몇 달이나 몇 년이 지나 죽는다. 우리나라의 독은 명치가 팽창하여 끊어지듯 아프고 답답하면서 어지러우며 십여 일이 지나지 않아 죽는다.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우잠잡저(愚岑雜著)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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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부자는 대체로 월경이 고르지 못한 것, 혈기의 이상으로 찌르는 듯 아픈 증상, 배와 옆구리가 불러 오르는 증상,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구토가 나는 증상, 붕루와 대하증 등 모두의 치료에 좋다. 향부자를 양에 상관없이 쌀식초에 하루 낮밤을 담근 후 질냄비에 넣어 삶아 익히고 불에 쬐어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신간의가필용(新刊醫家必用)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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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 금세 배가 부르고 답답하며 막혀서 소화가 되지 않을 때에는 신국 대맥아 산사자 각 냥을 더한다. 식적(食積)으로 뱃속에 덩어리[塊]가 생겼을 때에는 다시 황련 후박(모두 생강으로 법제한다) 각 5돈을 더한다. 단단한 적(積)이 생겼을 때에는 다시 봉출(식초에 달인 것)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신찬벽온방(新纂瘟方)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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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濃煎白湯飮之, 亦效.《本草》 온역으로 머리가 아프고 열이 몹시 나는 것을 치료한다. 잔뿌리를 잘라내지 않는 총백 20줄기와 멥쌀 반 되로 죽을 쑨 뒤, 좋은 식초 반 그릇을 넣고 1차례 끓어오를 때까지 다시 쑤어서 따뜻할 때 먹고 땀을 내면 곧 낫는다. ○총백을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진우신방(晋寓神方)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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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허손으로 중년에 발기가 되지 않거나, 50살도 되지 않아 수염과 머리카락이 하얘지는 것을 치료한다. 15일을 복용하면 발기가 잘되고 1달이 지나면 얼굴이 어린아이와 같아지며 10리를 볼 수 있다. 3달이 되면 백발이 검게 되고 오래 복용하면 신기(神氣)가 쇠하지 않고 몸이 가볍고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진양신방(晋陽神方)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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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을 앓은 지 10여년이 지나도록 낫지 않은 것을 치료한다. 오래 복용하면 큰 효과가 있다. 반하(조각 백반 생강즙에 담갔다가 달인다) 지실(백반 조각 우린 물에 한나절 담갔다가 볶는다) 남성(잿불에 묻어 굽는다) 진피(흰 부분을 제거한다) 창출(쌀뜨물에 담갔다가 볕에 말리고, 또 백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본경소증(本經疏證)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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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農本草經》 소갈과 상한으로 발생하는 한열을 치료한다. 계자는 화상과 간질 경련을 치료한다. 오백신물을 만든다. 《名醫別錄》 기는 약간 차갑다. 석림과 전근을 치료한다. 소변을 잘 내보내서 유뇨증을 치료한다. 흉터를 없앤다. 흰자는 기가 약간 서늘하다. 눈에 열이 발생하며 발갛게 되고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이석간경험방(李碩幹經驗方)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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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차지 않은 채로 태아가 뱃속에서 죽은 경우에는 (적소두 3되를 식초에 넣고) 진하게 달인 즙 1되를 단번에 복용한다여기서 진하게 달여 먹는 약재는 천화분인가 아니면 홍화인가.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역대의학성씨(歷代醫學姓氏)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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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에 옹종(癰腫)이 난 것을 다스리는데, 구운 돌을 바르니 곧 차도가 있었다. 그 방법은, 거위나 오리 알만한 거칠고 누런 돌멩이를 센 불에 벌겋게 되도록 태워서 진한 식초 속에 넣으면 저절로 돌멩이의 부스러기가 식초 속에 떨어지는데, 자꾸 태워서 돌멩이가 다 떨어지면 돌멩이 부스러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치종지남(治腫指南)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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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독으로 흉격이 막혀 소통되지 않는 경우에는 계란을 생것으로 마신 다음 다시 토해내면 육괴(肉塊)가 함께 나온다. 육독이 번져서 튀어나오면서 아픈 경우에는 우선 침으로 터뜨리고 밀가루와 약간의 소금을 계란에 개어 떡을 만들어 붙이면 독이 침범한 살이 모두 썩어서 나온다. 그러면 끓인
식초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주촌신방_필사본(舟村新方_필사본)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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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체(血滯)에 향부자 한 근을 넷으로 나누어 하나는 식초에 담그고, 하나는 동변에 담그고, 하나는 홍화를 끓인 물에 담그고, 하나는 치자를 끓인 물에 담가 모두 삼일이 지난 후 합해 볶아 익을 만하면 볶아 연기가 나면 모두 불어버리고 재를 없앤 마른 옻 가루와 당귀를 술에 씻어 6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