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간식.차 이야기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Chapter 9. 세기의 라이벌이자 동반자
  • 이동

h2mark 아는 만큼 다양한 차(茶)의 세계

□ 찻잎을 수확하는 시기는 같지만 찻잎의 발효정도와 제다방법에 따라 차를 부르는 용어가 각기 다름

○ 찻잎을 따는 시기에 따른 구분

- (첫물차) 4월부터 5월까지 수확한 찻잎으로 만든 차로 이른 봄 가장 처음에 나온 어린 찻잎으로 만든 차

- (두물차) 6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따는 차

- (세물차) 8월 초순에서 중순사이에 따는 차

- (네물차)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사이에 따는 차

* 예전에는 보통 우전(雨前), 곡우(穀雨), 세작(細雀), 중작(中雀), 대작(大雀)으로 분류했음

○ 찻잎의 발효 정도에 따른 구분

- 비발효차(녹차), 반발효차(백차·청차·황차), 발효차(홍차), 후발효차(흑차)로 구분

찻잎의 발효
<찻잎의 발효>

○ 제다 방법에 따른 구분

- (덖음차) 열로 달구어진 가마솥에서 찻잎을 여러 번 볶는 기술로 만든 차

- (증제차) 뜨거운 증기에 찻잎을 쪄서 만든 차

- (기타) 산화효소 및 미생물 반응에 의한 발효차(후발효차)

○ 형태에 따른 구분

- 덩이차(떡차, 고형차), 잎차 그리고 가루녹차(말차)로 구분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사로 •Rda 인트라뱅
  • 자료출처 바로가기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