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이 2015년 제정됨에 따라 제도적 기반에 대응한 연구개발이 뒷받침 되어야 함
○ 가당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음료로써 ‘차’의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으므로 차의 다양한 가치 발굴 및 시스템 체계화가 필요한 시점
□ 지속력 있는 차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 관점에서의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이 필요
○ (품종개발) 재배 및 가공 용이성, 수확량 증진, 고기능성, 지구온난화 등
○ (융·복합 연구) 건강 기능성, 화장품, 심리적 치유 효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