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배추를 4등분하여 15%의 소금물에 8시간 정도 절인 후 물로 2~3회 씻고 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뺀다. ⇒ 절임배추
◦ 미나리, 쪽파, 부추, 갓 등 푸른잎 채소와 무는 채로 썬 후, 양념과 버무려 절임배추에 잘 바르고 겉잎으로 말아 마무리한다.
◦ 갓에 소금을 뿌려 절인 후 씻어 두고, 레시피대로 잘 섞은 양념을 절인 갓과 쪽파에 섞어 버무린 후 한줌씩 정리해서 꼭꼭 눌러 담는다.
* 갓 특유의 향으로 향신채소는 적게, 젓갈은 많이 넣는 것이 특징.
◦ 알타리 무를 연한 무청만 남기고 잘 손질해서 통째로 5%의 소금물(무 무게의 1/2의 물)에 2시간 절인 후(무가 잠기도록), 2~4등분하여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뺀다.
◦ 양념소 레시피대로 섞어 만든 양념을 절인 알타리에 잘 버무린다.
◦ 무를 깨끗이 씻어 2×2cm 크기로 깍둑썰기를 한 뒤, 4%의 소금물에 2시간 정도 절인 다음, 물로 헹구고 물기를 뺀다.
◦ 양념소 레시피대로 섞어 만든 양념을 절임무에 잘 버무린다.
◦ 깻잎을 한 장씩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빼놓는다.
◦ 생강, 당근, 양파를 곱게 채 썰어 나머지 양념과 함께 잘 섞은 후 준비해 놓은 깻잎 1~3장마다 켜켜로 양념을 넣어 마무리 한다.
◦ 무는 단단한 것이 좋으며, 실파, 갓은 절인 후 두세가닥씩 말아둔다.
◦ 청각, 풋고추, 배와 마늘, 생강을 얇게 저며 거즈 주머니에 넣는다.
◦ 소금물을 만들어 고운체에 밭친다.(물 1, 소금 0.03 비율)
◦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은 후 소금물을 부어 익힌다.
◦ 배추는 배추김치와 동일하게 손질 ⇒ 절임배추
◦ 쪽파, 미나리는 3cm로, 무, 배, 밤, 마늘, 생강은 채로 썰어 놓는다.
◦ 재료에 액젓을 넣어 버무린 다음, 절임배추에 켜켜로 소를 넣고,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김칫국물(물 1, 소금 0.025)을 자작하게 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