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연구·개발은 브랜드 경쟁력의 기본!
□ 시장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필수
○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세계적 채소 수출 브랜드가 된 프랑스의 ‘브레따뉴 왕자(Prince de Bretagne)’
- 이 지역에서 연구와 품질 유지를 위해 투자되는 예산은 연간 약 540만 유로 정도이며, 인력은 80명 이상
- 총 5개 연구기관과 연계한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생산 시스템 확보를 통해 세계 5대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
* 브레따뉴 품종선정기관(OBS), 국립농경연구소(INRA), 브레따뉴 생물공학 연구소(BBS) 등에서 종자 개발, 품종 선정, 생명공학 관련 기술 등을 지원
○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세분화된 시장별 맞춤형 품종을 개발하여 사과 시장의 스타로 등극한 뉴질랜드의 ‘엔자(Enza)’
- 다양한 고품질 품종을 개발하고, 서양인과 동양인의 기호를 구분하여 각각의 맞춤형 품종도 개발
* 서양인의 기호에 맞춘, 아담하고 청색과 붉은색이 교차하는 재즈(Jazz)와 아시아인에 맞는, 크고 단단하며 당도가 높은 엔비(Envy)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