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를 계승하며 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최고의 장인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시각과 대접은 열악한 형편
○ 정식 명칭이 기능전수자, 기능보유자로 혼용되고, 국가에서 총괄하는 부처가 없어 단순한 기술인으로 대접
○ 대학에서의 이공계 기피현상, 세계기능올림픽 입상자의 취업 실패 및 대학 재입학 등 확보한 인력도 활용이 어려운 실정
* 우리의 이공계 인력은 전체 인력의 42%로 OECD의 평균 26%를 상회하나, 자격을 갖춘 엔지니어의 공급 수준은 세계 47위에 불과(’10. I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