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干(매간) 梅干し, 매실장아찌. 매실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일본의 전통음식이다. 절임음식인 쓰케모노의 일종이다.
うばがい(우바가이)
모貝(패) 함박조개,호키가이 hen clam
うさぎにぐ(우사기니쿠)
兎肉 토끼고기 rabbit
うすばぼぞう(우스바보쵸)
薄刀包丁(박도포정) 야채전용식칼
うすいだ(우스이타)
薄板(박판) 나무 종이
うすずぐり(우스즈쿠리)
薄造(박조) 얇게 썬 사시미 복사시미
うしにぐ(우시니쿠)
牛肉(우육) 쇠고기 beef
うおすぎ(우오스키)
漁鋤(어서) 생선스키야키
うずら(우즈라)
메추라기 quail
打つ(우쯔)
야채를 얇게 벗겨 가늘게 채 썬 것.
うつぼ(우츠보)
곰치 moray eel
うちわえび(우치와애비)
團扇海老(단선해로) 부채새우 slipper lobster
ゆどおし(유도시)
湯通し, (요리에서) 재료를 뜨거운 물에 슬쩍 데침. 쓴맛, 냄새, 기름기 등을 없애기 위한 것.
ゆどうふ(유도후)
湯豆腐, 물두부. 두부를 다시마 등의 국물에 삶은 요리. 양념장에 찍어 먹음.
ゆりね(유리네)
百合根(백합근) 백합근 lily root
ゆむし(유무시)
개불. 바닷가에 사는 지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력에 좋다고 해 남성들이 즐겨 먹는데 특유의 오돌오돌하게 씹히는 맛이 생선살이나 패류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함을 준다. 첫맛은 좀 물컹한데 뒷맛이 달착지근하다. 1970년대 남해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족해협에서 나는 것이 으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