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대표적인 치이즈로 스위스치이즈를 Emmental Cheese라고도 부른다. 조직은 탄력성이 풍부하고 달콤한 풍미를 내는데, 치이즈 내부의 가스구명(Eyes)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사시에 Table Cheese로 쓰이며, 그 외에 Salad, Canape, Soup 등의 음식 조리시에 사용된다.
Emonder(에몽데)
끊는 물을 이용해 껍질을 벗기는 것, 토마토나 아몬드 등을 끓는 물에 담갔다가 다시 찬 물에 넣어 껍질을 얇게 벗기는 것
Empanadas(엠파나다)
밀가루 반죽 속에 고기나 야채를 넣고 구운 아르헨티나의 보편적인 전통 요리. 본래는 에스파냐 북부 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이지만 지금은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흔히 만들어 먹는다. 나라마다 속에 넣는 재료와 크기 및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엠파나다'는 에스파냐어로 '빵' 또는 '속을 채워 구운'이라는 뜻이다.
Emulsify(에멀시파이)
분리를 방지하기 위하여 액체 혼합물을 다른 혼합물(대개는 달걀과 기름)에 응고시키는 것.
Emulsion(이머션)
두가지 이상의 액체를 혼합하는데 성질이 달라서 잘 섞이지 않는 것을 뜻하는데(예, 균질우유 같은 것. 계란기름 마요네즈) 동결성이 되게 만드는 것으로 말함. 물과 기름을 함께 넣어거품기로 혼합시키면 기름이 수많은 작은 방울들로 분리되며 하나의 혼합된 재료가 된다. 이 유제는 그대로 두면 다시 기름과 물로 분리되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이런 상태를 안정한 상태로 바꾸기 위해 유화제로 달걀노른자, 겨자 등을 사용한다.
En Brochette(앙브로쉐뜨)
꼬챙이, Skewer로써 요리되는 것을 말한다.
En Casserore(앙 카스로르)
밀봉된 내화성 소형접시에 넣어 요리한 것을 말한다.
En Chemise(앙 슈미즈)
그들의 껍질을 가진 것. 대개는 감자에 사용된다.
En Cocotte(앙 코코트)
계란 따위를 내화성 소형접시에 넣어 요리한 것을 말한다.
En Coquille(앙 코키유)
조개나 달팽이류의 껍질에 어류, 새우, 게, 닭고기, 계란 등을 재료로 넣어 요리하는 형식을 말한다.
En Papillote(앙 파피요트)
종이 봉지에 싸서 굽는 것. 크라운 로스트(crown roast) 같은 음식에서 갈비뼈의 끝을 장식하기 위한 종이 프릴을 말하는 프랑스 요리 용어. 또는 기름기 있는 양피지 종이로 싼 후 구운 음식을 가리킨다. 음식이 구워져 증기를 내면 양피지는 부풀어 돔(dome)과 같은 모양이 되고, 테이블에서 종이를 벗기면 음식이 보이게 된다.
En Place Check(앙 플라스 체크)
대치전표로서 정식(Table D'Hote)을 요구한 고객이 그 메뉴 품목 중 약간 다른 종류로 대치하여 주기를 원할 때 이 대치전표가 필요하며 가격상의 변동이 없을지라도 추가요금 없이 대치함을 허락한다는 접객장(Head Waiter)의 서명날인을 받아야 한다.
En Suit Check(앙 쉬트 체크)
정식(Table D'Hote)을 서브할 때 사용하는 전표로서 식후선택 전표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이 식당에서는 주식(Main Course)만을 주문받게 되는데 이 경우는 주식이 끝나고 빈 접시를 치울 때 다시 메뉴를 제시하여 후식(Dessert)에 대한 주문을 받는다.
En Tasse(앙 타스)
컵에 넣어서 하는 조리방법을 말한다.
Enchilada, Enchillada(엔칠라다)
토르티야 사이에 고기 해산물 야채 치즈 등을 넣고 동그랗게 막대 모양으로 말아 소스를 뿌린 다음 오븐에 굽는 멕시코 요리.
Enchiladas(안칠라다스)
멕시코가 원형인 요리, 또띠야(넙적하고 발효시키지 않은 옥수수 케익)에 갈은 치이즈와 쪼갠 양파, 혹은 다른 종류의 필링을 펼치고 오믈렛과 같은 방법으로 둥글게 만다. 일반적으로 녹은 치이즈를 올려서 차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