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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의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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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4. 이탈리아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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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이탈리아 레스토랑 분류

각 식당의 종류는 전통적으로 해당되는 음식을 제공하는 역할이 구분돼 있다.

장소 묘사
농경 관광 식사와 숙박을 제공하는 관광을 접목한 농업의 형태. 식사는 손님에게만 제공되고 보통 이탈리아에서는 초록색이나 금색으로 나이프와 포크가 간판으로 걸려 있다.
바/카페(Caffé) 커피나 주스, 술까지 취급하는 식당. 대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한다. 파니노나 트라메지니(샌드위치), 스푸티니(올리브, 감자칩, 프리타라 등) 비레리아 중북부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의 일종으로 맥주집이다.
프라스카/로칸다 과일주를 포함한 포도주를 취급하는 곳으로서 저녁에 문을 열어 안주와 같이 제공한다.
젤라테리아 이탈리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로서 술도 취급하는 곳도 있다.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이 젤라토이기 때문에 단순히 가게에 들어가서 앉아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 후식이나 커피, 주류 등도 파는 곳이 있다.
오스테리아 여인숙과 흡사한 곳으로 식사를 함께 제공하는 곳으로 볼 수 있다. 레스토랑보다 저렴한 편이고 타볼라 칼다보다는 비싸다.
파니노테카 샌드위치 가게
피제리아 불화덕으로 구운 피자를 제공하는 식당의 종류
포렌테리아 에밀리야 로마나 주에서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지방의 식당
리스토란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식당으로서 식당 메뉴판에 맞춰 정식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
스파케테리아 나폴리에서 유래했으며 파스타와 주요 요리를 정찬식으로 제공한다.
타볼라 칼다 문자 그대로는 “뜨거운 식탁”이라는 뜻으로 지방에 많이 존재한다. 오전 11시 경에 문을 열어 저녁 늦게 닫는 편이다.
트라토리아(Trattoria) 가족이 경영하는 식당으로 보통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대중 식당으로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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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중앙대학교 대학원 •홍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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