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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8. 영동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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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영동 둥시와 월하시

집집마다 가로수마다 감나무가 들어서 있는 영동군은 충청북도에서 가장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아 ‘과일나라’라고 불릴 만 큼 맛있는 과일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지역이다. 영동군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갈라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군 전체가 아름다운 산들로 둘러싸여 있다.

동쪽에는 눌의산(訥誼山 743m) · 황악산 (黃岳山 1.111m)이 우뚝 솟아 있고 소백산맥에서 노령산맥이 갈라지는 지점인 서쪽 에는 마니산(摩尼山 640m) · 천태산(天台 山 715m) · 성주산(聖主山 624m) 등이 아름다운 능선을 자랑할 뿐 아니라 금강 상류 지역으로 곳곳에서 발원한 지류들이 금강으로 흘러든다.11)

산간마을에서 생산된 감을 현대화된 건조시설에서 자연건조하여 당도가 높고 색깔이 고아 품질이 우수하다. 영동에서 수확하는 감은 비타민 비타민 A, B, C가 풍부하며 다른 과일보다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회분, 인, 철분, 구연산등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영동곶감은 단백질, 지방, 포도당, 섬유, 회분, 칼슘, 인, 철, 비타민 A, 티아민, 아스코로비산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간식으로 애용됨은 물론 수정과, 떡, 차, 호도말이, 잣말이 등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11) 영동군청홈페이지 www.yd21.go.kr/

♣ 영동 둥시와 월하시

영동에서 재배되는 감은 주로 둥시와 영동월하시로 둥시는 영동과 경북 상주 등에 많이 분포하는데 감의 외형은 다소 긴 원형으로 150-180g정도이다. 감의 껍질은 담홍색이나 완숙하면 황홍색을 띠는데 일명 ‘먹감’이라고 한다.

둥시는 곶감용으로 품질이 우수하여 대표적인 곶감용 품종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씨는 2-4개가 들어 있다. 월하시는 영동이 주산지로 과수연구소에서 1959년부터 1968년까지 수집 검토하여 1차 선발한 품종으로 1974년부터 생육 및 과실특성을 조사한 결과 연시, 곶감용으로 우량시 되어 1981년 최종 선정되기도 하였다.

영동군은 감 재배시 집약관리를 실시하며 감 재배 농가에게 관정 또는 깨끗한 계곡수로 관수하도록 지도하여 품질이 우수한 양질의 감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영동이 곶감의 산지로 알맞은 이유는 감나무 생육에 적정한 평균 온도와 배수가 양호한 토양 덕분이다.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군내 전 지역에서 감이 재배되는데 특히 백두대간에 위치한 지역의 감과 곶감의 품질이 우수하다.

그 이유는 적정한 밤과 낮의 기온차로 인하여 생육기 감의 색상이 아름답고 당도가 높기 때문이다. 또한 건조시에는 적당한 바람과 밤과 낮 의 기온차등 건조에 유리한 자연적 조건의 영향으로 독특한 곶감을 만든다.12)

곶감을 만들기 위해 껍질을 깎고 있는 모습
<곶감을 만들기 위해 껍질을 깎고 있는 모습>

12) 영동군청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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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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