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절임 레시피
다양한 채소류를 초간장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절여서 먹을 수 있다. 조리 시에 남은 채소류를 담가뒀다 사용하기도 좋다. 기타 절임용 향신료나 통후추, 건고추 등을 이용해 절임장의 맛을 낼 수 있다.
✱ 조리도구 : 도마, 칼, 계량컵
❶ 무와 오이, 홍파프리카는 썰어서 절임병에 빽빽하게 담는다.
❷ 절임병에 양념장을 부어준다.
• 채소를 절인 후 3~4시간 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다.
• 1~2일 경과 시 채소의 수분이 빠지면서 부피가 줄어들면 추가로 더 채소를 넣어 숙성시켜 먹는다.
• 여름철에는 총각무나 초롱무(총각무보다 큰 소형 다발무)로 절임을 하면 조직이 단단하고 맛이 좋다.
• 채소와 양념장의 비율은 용기에 채소를 채워서 잘박하게 잠길 정도이며, 용기는 좁고 긴 것이 좋다.
✱ 양념장 활용 음식 : 간장이 들어간 피클, 장아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