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진 마늘은 마늘의 껍질과 꼭지를 제거하고 곱게 다져 사용한다.
• 양념장을 만들기 위한 대파는 흰뿌리 부분을 곱게 다져 사용한다. 중간 부위는 어슷썰어 고명이나 조림, 찜 등에 사용하고, 파란 잎 부분은 육수를 낼 때나 국, 찌개 등을 끓일 때 사용한다.
• 재료를 썰 때 크기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변형할 수 있다.
• 양념장에 조미료가 추가되는 것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달리할 수 있다.
• 매운맛을 더 내기 위해서는 후추를 첨가하거나 청양고추를 추가한다.
• 양념장에 첨가되는 물은 육수로 대체하면 맛이 더 좋아진다.
• 설탕, 소금, 후추의 양은 선호하는 정도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한다.
• 간장양념장은 양념장을 만들어 병에 담아두면 사용이 편리하다.
• 양념장을 완성한 후 냉장고에 3일 정도 보관하면 숙성되어 맛이 더 좋아진다.
• 보통 양념장은 상온 보관 시 일주일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냉장 보관 시에는 한 달 이상도 보관이 가능하다.
• 조리 시 양념장을 식재료에 한꺼번에 다 넣기보다는 두세 번 나누어 첨가하면서 맛을 확인하며 음식을 완성한다.
• 본 ‘한식양념장 기본’ 재료는 무게(g)와 함께 계랑컵과 계량스푼의 부피단위를 사용하여 표기하였다.
♣ 발효식품의 영양정보(100g당)
♣ 발효식품의 이화학적 특성과 사용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