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 주
1. 금정산성토산주
멥쌀과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킨 알코올분 8도의 일반적인 탁주
2. 계명주
옥수수, 수수, 조청, 솔잎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킨 알코올분 11도의 탁주로서 임원십육지 등의 문헌에 수록
3. 제주민속좁쌀탁주
쌀, 좁쌀, 누룩을 발효시켜 알코올분 6도로 제성하여 제조
♣ 약 주
1. 용인 민속촌 동동주
찹쌀과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1도의 약주
2. 삼해주
멥쌀, 찹쌀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3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1도의 약주로 음식디미방, 지봉유설, 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 임원십육지, 양주방, 동국세시기 및 주방분 등의 문헌에 수록
3. 면천두견주
찹쌀, 진달래꽃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9도의 약주로 급수비율이 낮아 불휘발분 함량이 높으며 산림경제, 규합총서, 동국세시기 등의 문헌에 수록
4. 한산소곡주
멥쌀, 찹쌀, 엿기름, 고추, 들국화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100일간 발효 숙성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8도의 약주로 불휘발분 함량이 높고 일반적으로 주류 제조에 사용하지 않는 고추를 사용하는 것이 특이하며 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 동국세시기 등의 문헌에 수록
5. 김천과하주
찹쌀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로 엑스분이 높으며 음식디미방, 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 임원십육지, 규합총서, 양 주방, 동국세시기, 주방문, 조선주조사 등의 문헌에 수록
6. 국화주
찹쌀, 국화, 생지황, 구기자근피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로 임원십육지, 동의보감 등의 문헌에 수록
7. 호산춘
멥쌀, 찹쌀, 솔잎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8도의 약주로 급수비율이 낮아 불휘발분 함량이 높으며 임원십육지, 양주방등의 문헌에 수록
8. 황금주
멥쌀, 찹쌀, 국화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4도의 약주로 음식디미방, 양주방 등의 문헌에 수록
9. 연엽주
멥쌀, 찹쌀, 연엽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용수를 박아 여과 한 알코올분 14도의 약주로서 누룩 사용량이 많고 급수비율이 높으며 음식디미방, 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 임원십육지, 규합총서, 양주방 등의 문헌에 수록
10. 옥미주
현미, 옥수수, 고구마, 엿기름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1도의 약주
11. 칠선주
멥쌀, 갈근, 인삼, 당귀, 구기자, 모과, 사삼, 감초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
12. 부의주
찹쌀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3도의 약주로서 고사촬요, 음식디미방, 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 임원십육지, 양주방 등의 문헌에 수록
13. 율무주
멥쌀, 밀가루, 율무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3도의 약주로서 일명 의이인주라고도 하며 임원십육지 등의 문헌에 수록
14. 유자주
멥쌀, 찹쌀, 솔잎, 유자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5도의 약주로서 지봉유설 등의 문헌에 수록
15. 송죽오곡주
멥쌀, 조, 수수, 쌀보리, 죽엽, 솔잎, 국화, 오미자, 구기자, 산수유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로서 수왕사 사적지에 수록
16. 감자술
멥쌀, 감자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1도의 약주로서 전분질 원료로 감자녹말을 일부 사용
17. 사삼주
찹쌀, 사삼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4도의 약주
18. 제주표선 좁쌀약주
차좁쌀, 보리쌀,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3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1도의 약주로서 제주도에서 주로 재배되는 차좁쌀이 주원료
19. 강냉이술
찹쌀, 옥수수 당화액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키며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로서 옥수수를 엿기름으로 당화시킨 옥수수 조청을 원료의 일부로 사용
20. 교동법주
찹쌀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로서 급수비율이 낮아 불휘발분 함량이 높고 임원십육지 등의 문헌에 수록
21. 대추술
멥쌀, 찹쌀, 엿기름, 솔잎, 대추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
22. 송절주
멥쌀, 찹쌀, 송절, 희첨, 속단, 진달래꽃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 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16도의 약주로 음식디미방, 임원십육지, 동의보감 등의 문헌에 수록
23. 계룡백일주
찹쌀, 멥쌀, 솔잎, 진달래꽃, 국화꽃, 오미자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
24. 청명주
찹쌀,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7도의 약주로서 임원십육지, 양주방, 주방문 등의 문헌에 수록
25. 금산삼송주
멥쌀, 인삼, 쑥 및 인삼누룩을 원료로 하여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로 누룩 제조방법이 밀가루와 인삼을 반죽․성형하는 것이 특징
26. 제주 애월 좁쌀약주
차좁쌀, 멥쌀입국 및 누룩을 원료로 하여 2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한 알코올분 13도의 약주로 제조 원료는 제주도에서 주로 재배되는 차좁쌀을 사용하고 발효제로서 멥쌀에 종국을 파종하여 번식시킨 멥쌀입국을 일부 사용
27. 둔송구기주
멥쌀, 찹쌀, 누룩, 구기자, 두충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켜 여과, 제성하여 알코올분 16도로 제조한 것으로 지봉유설, 산림경제, 임원십육지, 규합총서, 양주방, 동의보감 등에 수록
28. 강변계명주
옥수수, 수수, 율무, 조청 및 솔잎 외 8종의 식물약재를 1단담금으로 발효시켜 여과 후 알코올분 16도로 제조한 것으로 거가필용, 제민요술 등에 수록
29. 해남진양주
찹쌀, 누룩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 제성하여 제조한 알코올분 16도의 약주
30. 제주 애월 좁쌀약주
쌀, 좁쌀, 누룩을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 제성하여 제조. 일명 오메기술 이라고도 지칭
31. 가야곡왕주
찹쌀, 누룩, 야생국화, 구기자, 참솔잎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 제성하여 알코올분 13도 및 16도로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