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고구마 재배면적은 최근 증가추세이며 농업 생산액 급증
• 연중 공급이 가능하며 식용위주에서 다양한 가공산업화 필요
• 국내 고구마 가격은 중국의 14배로 주로 전분, 당면으로 수입됨
• 고구마 용도(추정) : 식용 72%, 가공용 11%, 전분용 7.5%, 기타 9.5%
• 분질형 : 전분함량이 높고 쪄먹기에 적합
• 중간질형 : 전분함량은 높지 않으나 찐고구마의 당도가 우수
• 점질형 : 수분함량이 높은 물고구마
• 제과, 제빵 등에 활용(찐고구마를 으깨거나 스틱형으로 튀겨 사용)
• 경기(여주), 전남(해남, 무안, 영암), 전북(익산), 충남(논산) 등을 중심으로 주산단지화
• 주요 고구마 대형유통업체
- 참다래영농조합법인(전남 해남)
- 덕화상사(서울 송파구)
- 날씬이고구마연합산업단(전북 익산)
- 무안황토고구마클러스터사업단(전남 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