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증대 및 가공·기능성 쌀 수요 대응
• 쌀 소비촉진 및 수출지원을 위한 가공·기능성 품종 개발 필요
• 가공·기능성 쌀의 상품화는 미흡한 편이나, 향후 건강 기능성 식품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대비
• 쌀 가공품 다양화 및 상품성 향상을 위한 용도별 87품종 개발
- 기능성 10, 찰벼 22, 유색 14, 향미 8, 가공 10, 다수성 16, 기타 7
• 보급실적(’15) : 65,139ha로 ’12년 대비 2.2% 증가
- 재배면적 : (’12) 50,116ha → (’15) 65,139(전체 벼 재배면적 대비 8.1%)
3) 가공·기능성 벼 품종 주요 용도 및 식품소재 활용성
• 양조용 ‘설갱’ : (주)국순당, 충주 등 8지역 294농가, 370ha
• 쌀국수용 ‘고아미’ : (주)백제물산, 고성, 해남 등 129ha
• 발아현미용 ‘삼광’ : (주)미실란, 전남 곡성, 20ha
• 쌀빵용 ‘보람찬’ : (주)강동오케익, 전북 전주, 4ha
• 밥쌀용 반찰 ‘백진주’ : 한국라이스텍, 경북 안동, 124ha
• 수출용 쌀 ‘보람찬’ : 한그루영농조합 및 제희RPC, 전북 익산, 10ha
• 쌀빵용 ‘삼광’ : 쁘띠아미, 충남 아산, 10ha
5) 주산단지 및 구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