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로 시작하여 知天命을 훌쩍 넘겨 어렵게 오늘의 소중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지도와 가르침을 주신 경희대학교 신민자 교수님, 이영남 교수님, 고재윤 교수님, 윤혜현 교수님, 그리고 이수범 지도교수님
항상 한식의 세계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시며, 논문의 단초를 제공해 주신 우송학원 김성경 이사장님 그리고 우송대학교 김선종 총장님
늘 함께하며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주신 우송조리 아카데미 동료교수님 및 조교 선생님
그 바쁜 와중에도 3번씩이나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한국 총주방장회 회원님, 조리학회 회원님 및 Chef Vogt, Chef Hinni, Chef Muther를 비롯한 한국특급호텔 외국인 총주방장님
많은 것을 포기하고 묵묵히 내조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대희, 원희 그리고 오늘날이 있기까지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이 모든 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 경희대학교 대학원 정 영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