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밀부침 레시피
메밀을 얇게 펴서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고 해서 메밀지짐이라고도 부른다. 자생력과 적응력이 강한 메밀은 차가운 성질이 있어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여름철에 사랑받는 음식이다. 메밀은 몸의 습기도 제거하며 소화 기능을 좋게 한다.
* 강원도 / 어린이 선호음식
메밀가루(1.83kg), 묵은 배추김치(980g), 실파(930g), 소금(40g), 물(5.39kg), 식용유(820g), 밀가루(460g)
【양념장】 간장(890g), 고춧가루(30g), 다진 파(160g), 깨소금(50g), 물(170g)
메밀가루(18g), 묵은 배추김치(10g), 실파(9g), 소금(0.4g), 물(54g), 식용유(8g), 밀가루(5g)
【양념장】 간장(9g), 고춧가루(0.3g), 다진 파(2g), 깨소금(1g), 물(2g)
♣ 조리방법
1. 묵은 배추김치는 잘게 다지고, 실파는 송송 썬다.
2. 메밀가루와 밀가루에 물을 붓고 잘 개어서 1의 김치와 실파를 넣고 고루 섞는다.
★ 양파채를 같이 넣고 부치기도 하고 메밀 1컵에 밀가루 1 1/2컵, 무거리 1컵을 섞어 반죽하기도 함. (무거리는 곡식따위를 체에 쳐서 가루를 내고 남은 찌꺼기를 말함.)
3. 팬을 달구어 식용유를 두르고 2의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팬에 얇게 핀 다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부친다.
4. 완성된 메밀부침은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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