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태찜 레시피
명태란 이름이 붙은 유래 중에는 조선 중엽에 함경북도 ‘명’천군에 살던 ‘태’모씨가 잡은 고기라 하여 생긴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명태찜은 보통 해장국용으로 만드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면, 다른 생선과 비교해 지방의 함량이 적고 간을 보호하는 요소가 있어서이다.
* 강원도 / 성인 선호음식
명태 덜 말린 것(11.25kg), 식용유(90g)
【양념 1】 진간장(420g), 고춧가루(320g), 다진 마늘(110g), 물엿(410g), 다진 생강(60g)
【양념 2】 참기름(50g), 붉은 고추(260g), 깨소금(140g), 진간장(630g), 물엿(280g), 다진 파(300g)
명태 덜 말린 것(113g), 식용유(1g)
【양념 1】 진간장(4g), 고춧가루(3g), 다진 마늘(1g), 물엿(4g), 다진 생강(1g)
【양념 2】 참기름(1g), 붉은 고추(3g), 깨소금(1g), 진간장(6g), 물엿(3g), 다진 파(3g)
♣ 조리방법
1. 꾸덕꾸덕하게 말린 명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놓는다.
2.【양념 1】를 만들어 명태에 고루 버무린다.
3. 오븐 팬에 양념한 명태를 깔고 100℃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찐다.
★ 오븐에서 명태찜을 하게 되면 명태에서 국물이 많이 나와 양념을 씻어 내리기 때문에 간을 약간 세게 해야 함.
★ 명태찜을 냄비에 하게 되면 명태에서 나온 물이 졸아 들기 때문에 분량의 양념으로 조리할 경우 짜게 될 수도 있음.
4. 붉은 고추를 다져서 【양념 2】를 만들고 3의 다 쪄진 명태 위에 고루 뿌려서 100℃로 예열 된 오븐에서 4분간 더 찐다.
♣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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