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떡국 레시피
우유처럼 영양소가 다양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예부터 빈혈과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졌으며 굴로 만든 떡국은 남쪽 지방에서 즐겨 먹는다.
* 전라남도 / 성인 선호음식
떡국떡(6.38kg), 굴(5.00kg), 두부(3.65kg), 달걀(1.01kg), 김(60g), 국간장(60g), 소금(110g), 식용유(20g), 멸치장국 국물용 물(25.00kg), 대파(640g), 멸치(260g), 다시마(150g), 다진 마늘(110g), 후춧가루(10g), 정종(40g)
떡국떡(64g), 굴(50g), 두부(37g), 달걀(10g), 김(1g), 국간장(1g), 소금(1g), 식용유(0.2g), 멸치장국 국물용 물(250g), 대파(6g), 멸치(3g), 다시마(2g), 다진 마늘(1g), 후춧가루(0.1g), 정종(0.4g)
♣ 조리방법
1. 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두부는 2cm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대파는 0.3cm로 어슷 썬다.
3. 달걀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황백지단을 부쳐 가늘게 채 썰고(5×0.2×0.2cm), 김은 살짝 구워 부순다.
4. 솥에 물을 붓고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멸치장국 국물을 낸 다음 굴, 두부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국간장, 소금, 다진 마늘, 후춧가루, 정종을 넣는다.
★ 멸치장국 국물 대신 굴 국물을 이용하기도 함.
5. 떡국 떡은 끓는 물에 데쳐서 5의 국에 넣고 그릇에 담아 황백지단과 김을 얹는다.
♣ 영양성분
♣ 향토음식 레시피(남쪽) 바로가기
서울•경기 [398] | 강원 [299] | 충북 [201] |
충남 [237] | 경북 [404] | 경남 [448] |
전북 [218] | 전남 [411] | 제주 [305] |
전국상용 [328] | 合 : 3,249 |
ID | |
P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