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밥 레시피
쌀에 무를 섞어 지은 밥으로, 무가 제일 맛있는 가을, 겨울철에 밥을 늘려 먹기 위해 무를 채 썰어 쌀 위에 놓고 밥을 지어 먹은데서 유래하였다. 경상도에는 섣달 그믐날에 먹는 무가 산삼과 같으며, 무를 먹으면 부스럼이 없어진다는 설이 있다. 이는 무가 밤처럼 비타민과 단백질 함량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도 / 성인 선호음식
쌀(10.29kg), 무(7.50kg), 물(6.88kg)
【양념장】 간장(1.03kg), 다진 파(110g), 다진 마늘(30g), 참기름(40g), 고춧가루(30g), 깨소금(50g)
쌀(103g), 무(75g), 물(69g)
【양념장】 간장(10g), 다진 파(1g), 다진 마늘(0.3g), 참기름(0.4g), 고춧가루(0.3g), 깨소금(0.5g)
♣ 조리방법
1. 쌀은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2. 무는 굵게 채 썬다(5×0.5×0.5cm).
3. 냄비에 무채를 깔고 불린 쌀을 얹어 밥을 짓는다.
★ 무에 수분이 많으므로 밥을 지을 때는 물을 적게 넣음.
4.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 쇠고기를 채썰어 생강, 간장으로 밑간하여 함께 밥을 지으면 영양과 기호면에서 우수함.
♣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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