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로국밥 레시피
따로국밥은 음식 이름처럼 밥 따로 국 따로다. 국에 밥을 미리 말면 국물이 제 맛을 잃기 때문에 국과 밥을 따로 내놓는다. 사람들은 따로국밥을 대구식 육개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때 5일장에 나오는 외지 상인들에게 제공되었다고 한다. 동인동 찜갈비와 함께 대구 음식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 경상북도 / 성인 선호음식
소뼈(3.13kg), 도가니(6.25kg), 쇠고기(2.50kg), 물(37.50kg), 대파(860g)
【양념장】 고춧가루(200g), 다진 마늘(30g), 육수(430g), 설탕(10g)
소뼈(31g), 도가니(63g), 쇠고기(25g), 물(375g), 대파(9g)
【양념장】 고춧가루(2g), 다진 마늘(0.3g), 육수(4g), 설탕(0.1g)
♣ 조리방법
1. 소뼈나 도가니에 물을 붓고 12시간 이상 고아 국물을 만든다.
2. 1에 쇠고기를 넣고 1~2시간 더 끓인다.
3. 2의 고기가 익으면 건져서 납작하게 썬 다음 다시 국에 넣는다.
4. 대파는 송송 썰고, 분량의 양념 재료로 다대기를 만들어 국에 넣어 먹는다.
★. 뼈국물은 전날부터 준비하여 쇠고기만 추가하여 끓이는 방법을 이용하면 편리함.
5. 소금, 후추는 식탁에서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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