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치무조림 레시피
✽ 한귀정의 영양컨설팅 - 삼치는 지방의 함량이 높은 편이나 EPA, DHA 등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있다.
❶ 간장에 설탕. 마늘. 고춧가루. 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❷ 삼치는 1인 분량으로 어슷하게 토막을 내어 손질하고 무는 1cm두께로 썰어 놓는다.
❸ ①의 양념장을 삼치토막과 무에 끼얹고 조린다.
▸ 삼치는 X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주면 간이 더 잘 스며들어요.
▸ 무를 먼저 넣어 반 정도 익힌 후 삼치와 양념장을 넣어 조려주면 잘 익은 무와 부드러운 삼치맛을 느낄 수 있어요.
▸ 소량씩 나누어서 조리면 삼치살이 부서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 함께하는 오늘의 음식
친환경보리밥 | 쌀 7kg, 보리쌀 600g, 찹쌀 2kg |
풋배추등뼈국 | 마늘 100g, 얼갈이배추 4.5kg, 대파 300g, 돼지고기(등뼈) 5kg, 다시마 30g, 굵은소금 50g |
깻잎짱아찌 | 백설탕 100g, 참깨 2g, 마늘 50g, 쪽파 100g, 깻잎 1kg, 참기름 30㎖, 탄산음료 400㎖, 간장 400㎖, 고춧가루 100g |
잡채 | 당면 1.6kg, 백설탕 200g, 유부 300g, 참깨 50g, 당근 700g, 양파 1kg, 청피망 700g, 표고버섯 70g, 참기름 50㎖, 현미유 200㎖, 간장 400㎖ |
김치 | 배추김치 4kg |
♣ 오늘의 식단 영양량(1인분)
* Cooked by 조성임 영양교사
삼치는 가격이 저렴한데다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다른 어류와는 달리 계절에 따라 함유된 지방의 농도 변화가 심해 지방이 많이 축적된 늦겨울과 봄철에 가장 맛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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