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시대의 술
- 고구려는 곡아(穀芽)로 빚은 곡아주가 유명(제민요술)
- 백제사람 수수보리가 일본에 술 빚는 법을 전함(일본 고사기)
- 신라에서는 다양한 양조곡주가 개발되어 청주로 음용
○ 고려시대의 술
- 곡주양조법이 완성되어 고려 중기에 청주류, 중양주류, 탁주류, 재주류, 감주류 등 심화된 양조기술이 발달
○ 조선시대의 술
- 밑술과 덧담금 기술이 발달하였으며 멥쌀과 찹쌀을 사용하여 격조 높은 술을 빚음
- 탁주, 약주, 소주 등은 유명했던 술은 무려 300여 가지가 됨
○ 지방색이 강한 고급청주 발전
- 약산춘(서울), 호산춘(여산), 노산춘(충청), 벽향주(평안)
○ 소주에 각종 약재를 응용한 술들이 개발
- 이강주(전라도, 황해도) : 쌀 증류주에 배, 생강첨가 후 숙성
- 죽력고(전라도) : 청죽으로 만든 죽력을 쌀소주에 넣고 중탕한 술
○ 다양한 외래주 도입
- 포도주(서역), 선약주(인도 구루국), 야자주(중국), 안석류주(남만계 과일주)
○ 주세령 공포로 술에 대한 엄격한 세금 부과 및 자가양조 금지
- 수많은 자가양조 약주나 막걸리가 사라짐
- 밀주 단속 여파로 술에 대한 다양한 은어 발생
○ 일본식 누룩인 코오지(낱알누룩의 일종)의 유입
- 유기산 생성이 많아 막걸리용으로 사용
○ 자가양조에서 공장식 대량생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