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측면
• 규모의 영세화
- 가족 경영 또는 종업원 1-4인 업체가 김치절임 업체의 49.9%, 장류업체의 68.3%
♣ 품목별 종업원 규모 및 업체분포
♣ 경영측면
• 규모의 영세성으로 마케팅, 홍보, 품질 개선 및 제품개발 투자 여력 미흡
- 신 수요 창출이 어렵고 경영의 악순환이 지속
♣ 전통식품 판매시 주요 애로사항
• 제조업체의 영세성 및 인력부족으로 품질관리 여력 부족
- 품질인증, 자체검사능력을 갖춘 업체는 52.5% 수준
♣ 생산측면
• 전통발효식품은 국산 원료를 생산하므로 생산원가의 차지 비중이 높음
- 대부분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는 대기업에 비하여 원가 경쟁력이 취약
• 원료 조달시기 및 소비시기가 한정되어 연중 생산이 어려워 생산성 저하
♣ 전통식품 업체 원료 조달시 애로사항
♣ R&D 측면
• 연구 및 기술 개발의 일원화된 시스템이 없어 체계화 부족
- 품질균일화, 품질개선, 유해균 및 유해물질 저감에 연구 미진
- 관련통계나 자료의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고 산업기반 연구 부족
• 발효 미생물 자원화.종균화 미흡
- 발효식품의 품질 균일화, 안전성 확보 및 신시장 참여에 필수적인 발효미생물 공급 체계 구축이 미흡한 실정
• 우리 술의 품질 고급화 및 다양화
- 우리 술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필수적인 제품의 다양성, 품질의 안정.안전성이 여전히 미흡한 실정
• 장류 및 발효음료 산업의 산업화를 제고
- 전통 장류 업체는 품질균일화 기술 및 품질 관리 마인드가 미흡
- 생산시설의 노후화 및 비전문화, 자연 의존 발효 및 유통, 품질 개선 R&D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