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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벼밥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사의경험방(四醫經驗方)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설사가 많이 나오고, 양이 견고하지 못하며, 자주 심신이 어지러울 때는 토사자 5냥, 백복령 1냥, 석련자 2냥을 가루내고 산약을 넣고 쑨 풀로 벽오동씨만한 환을 만든다. 이것을 50환씩 빈속에 따뜻한 술로 복용한다. 백탁에는 고반가루를 올벼[早米]를 넣고 쑨 풀로

  • 올벼밥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의휘(宜彙)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班疹얼우억이, 茄子中折, 塗石硫黃末, 手搔其疹處, 以茄頭極磨之, 神效. ○班疹, 兩臂之至其乳處, 以針貫黑絲, 小穿皮子而拔之. ○羊蹄根솔의장이, 和石硫黃末, 搔班疹處而塗之. ○醋浸鷄子一介, 而待其軟, 棄其殼取其淸, 五倍子 石硫黃末 搔班疹, 而兩次塗之. ○紅花水塗之. ○早稻朝露, 以布巾拭

  • 올벼밥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광제비급(廣濟秘笈)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入門》 갓난아이가 온 몸에 피부가 없고 벌겋기만 할 때에는 흰 올벼 가루를 톡톡 쳐서 바르고 피부가 생긴 이후에 그만둔다. 《입문》

  • 올벼밥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춘감록(春鑑錄)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흰 올벼 쌀가루를 두드려주다가 피부가 돋으면 멈춘다.

  • 올벼밥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수진경험신방(袖珍經驗神方)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위 약재를 곱게 가루 내고, 대풍자육과 함께 진흙처럼 되도록 찧은 후 올벼로 지은 밥을 넣고 마구 찧어 벽오동씨만 하게 환을 만든다. 매 50-70환을 하루에 3번 온수에 복용한다. 일체의 풍을 유발시키는 등의 음식은 삼간다. 병이 가벼운 자는 반제만 복용해도 완전히 나으니, 천금을 주

  • 용안육다식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동의보감(東醫寶鑑)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醫鑑》 심담(心膽)이 허하고 겁약하여 밤낮으로 잠들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모든 처방이 효과가 없을 때 이 약을 먹으면 신효하다. 인삼 5돈, 석고 3돈, 진피ㆍ반하ㆍ백복령ㆍ지실ㆍ죽여ㆍ맥문동ㆍ용안육ㆍ감초 각 1.5돈, 산조인(볶은 것) 1돈. 이 약들을 썰어 2첩으로 나누어 물에 달

  • 용안육다식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별초단방(別抄單方)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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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출 당귀 향부자 지실 백작약 백복령 신국 맥아 반하 진피 황련 산사육 백두구 용안육 인삼 목향이며, 비(脾)가 허(虛)하고 흉비(胸)한 것을 다스린다.

  • 용안육다식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산보명의방론(刪補名醫方論)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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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羅謙輔가 말하기를, 처방 중에 용안육, 산조인, 당귀는 心을 보하고 인삼, 황기, 백출, 복령, 감초는 脾를 보한다. 薛己는 원지를 더해서 신약이 심에 통하는 것을 보충하였다. 이는 양경(心脾)과 신을 겸해서 치료하는 것이다.

  • 용안육다식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주촌신방_연인본(舟村新方_연인본)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용안육은 감미로 비로 돌아가 지모를 더하는 효능을 나타낸다. 건망ㆍ정충에 써서 총명하게 하여 기억력을 넓힌다.

  • 용안육다식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양무신편(兩無神編)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반위로 음식물을 토할 때에는 앓은 기간에 상관없이 오령지를 가루 내고 누런 개의 쓸개즙과 섞어 용안육 크기의 환을 만들어, 1환씩 좋은 술 반 잔에 갈아 녹여서 복용한다. 3번을 넘지 않아 곧 효과를 본다.

  • 용안육다식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수세비결(壽世祕訣)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것, 심비가 피로하고 상한 것, 건망증과 정충증(證), 공연히 답답하여 잘을 이루지 못하는 것, 저절로 땀이 나고 정신이 얼떨떨한 것을 치료한다. 용안육 산조인(볶는다) 황기(굽는다) 백출(불에 쬐어 말린다) 복령 각각 1냥, 목향 반냥, 감초(굽는다) 2돈 반을

  • 용안육다식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의휘(宜彙) 한의학고전DB

    한방식품백과 > 한방식품백과사전

    이른 새벽에 물기가 없도록 바싹 말린 용안(龍眼)을 혀로 집어 이에 놓아 살을 취하고 씨를 제거하고는 즉시 혀를 휘저어 침[華池]을 내는데, 용안육의 찌꺼기가 곱게 되도록 씹어 고처럼 되면 계속해서 입속의 침을 마치 몹시 단단한 물체를 삼키듯 꿀꺽꿀꺽 삼킨다. 다 끝나면 또한 앞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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