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인 약재를 문헌고찰을 통하여 조사하고, 상용되는 약재 중 식품 공전에 등재된 사용 가능 원료주재료로 사용 가능, 40종, 제한적 사용 원료부재료로 사용 가능, 30종와 공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식용 가능한 원료9종를 기준으로 선별하였다. 이 중 원료수급에 문제가 없는 식약재만을 선택하여 이용하였다.
♣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한약재의 분류 (부록 참조)
사용 가능 원료 (주재료로 사용 가능) |
감초, 검실, 결명자, 계지, 계피, 구기자, 국화, 길경, 내복자, 녹차, 당귀, 대추, 도인, 두충, 박하, 백편두, 복분자, 산약, 산초, 상심자, 상엽, 속단, 쑥, 오가피, 오미자, 용안육, 육두구, 의이인, 인삼, 진피, 하고초, 하수오, 해동피, 행인, 형개, 홍화, 황금, 황기, 황정, 회향
<감초(甘草), Radix Glycyrrhiz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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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 사용 원료 (부재료로 사용 가능) |
갈근, 강황, 곽향, 금은화, 단삼, 독활, 동충하초, 맥문동, 백출, 봉출, 비파엽, 사상자, 사인, 산사, 산수유, 산조인, 삼백초, 석창포, 연자육, 우슬, 울금, 은행, 원지, 작약, 지각, 지황, 천궁, 천문동, 치자, 하엽
<갈근(葛根), Radix Puerar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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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공전 미등재 원료 (식약청 자료에서 식용 가능) |
고본, 매괴화, 백합, 복령, 소엽, 오매, 죽엽, 초과, 토사자
<고본(藁本), Rhizoma et Radix Ligust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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