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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1.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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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국외 기술개발 현황

1. 외국의 식문화 세계화 과정

○ 유럽: ‘에티켓은 문명화 과정’ 프랑스 요리는 예술성 높은 교향곡으로 승화하고 있다.

○ 미국: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앞세운‘American style’로 간주되고 있다.

○ 영국: 최근에 각 직역 특산물과 관광을 연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상품을 진행 하였으며, 2005년 가을에는 영국체신청이 중심이 되어 ‘미각의 변화’를 주제로 한 우포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 이탈리아: 이탈리아 관광청의 주관으로 ‘이탈리아식당정부인증제’를 실시하여 세계에 퍼져있는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 현황 파악 및 유명 요리사를 동원한 각국 순회 요리지도 등의 주요 사업을 펼쳤다.

○ 일본: 화혼양재, 세계 모든 음식을 일식화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단체가 연계해 ‘일식인구배증 5내년 계획’이라는 일식의 세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 태국: 태국 음식은 자극적인 향신료를 넣어 독특한 향미와 매운맛, 달콤새콤한 맛을 바탕으로 관광음식 개발뿐 아니라 식료품, 향신료, 요리법 및 요리 기구 수출을 병행하였다.

○ 중국: 중국의 세계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신안보개념’과 ‘소프트파워 전략’을 시행하였다.

♣ 지중해식 식단을 통한 수면 무호흡증 개선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하면서 운동을 수행하면 특히 비만한 사람의 수면 무호흡 증상이 개선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서 제시되었다.

♣ 건강한 식이 습관을 통한 알츠하이머 예방

미국 뉴욕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2,100명의 식이 습관을 연구한 결과, 야채, 생선, 과일, 견과류 및 가금류 등을 많이 섭취하고 붉은 육류 및 버터를 적게 섭취하면 알츠하이머 질환 발병 위험성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었다.

♣ 유방암 억제 효력이 제시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짜낸 올리브유에는 암 세포의 사멸을 유발하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팀은 올리브유를 여러 물질들로 분류하였는데 이 물질들 모두 실험실 환경에서 유방암 세포들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포함된 식물성 화학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한 물질들에서 HER2 발현 활동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도 발견하였다.

♣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지중해식 식단

이탈리아 플로렌스 대학 연구팀은 철저하게 지중해식단을 준수하면 심장병, 암,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또한 육류, 유제품을 적게 섭취하고 술을 적게 마시게 되며 야채, 과일, 견과류, 올리브유,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서 건강한 식이 습관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 체내의 염증 생성을 억제하는 지중해식 식단

Panagiotakos 박사는 과거 수십 년 동안에, 지중해식 식단을 가지면 심장 질환 발현 가능성이 감소되며 사망률이 감소하고 또한 일부 종류들의 암 발현 가능성이 감소된다는 많은 연구 결과들이 제시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연구 결과에서는 지중해식 식단이 염증의 생성을 억제하여 심장 질환이 발현될 가능성이 감소된다는 사실이 제시되었다고 Panagiotakos 박사는 밝혔다.

♣ 브로콜리의 항암작용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

미국 일리노이 대학 교수에 의해 브로콜리의 항암작용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브로콜리 조리 방법이 개발되었다. 섭씨 60도에서 10분 동안 브로콜리를 가열함으로써 브로콜리에 존재하는 주요 항암 화합물인 설포라페인 (sulforaphane)의 양을 최대화시킬 수 있게 되며 이 같이 섭씨 60도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증기를 이용하여 3~4분 동안 브로콜리를 살짝 쪄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Elizabeth Jeffery 교수는 설명하였다.

♣ 구운 생선의 섭취로 뇌졸중 예방

일주일에 5회 이상 생선을 섭취하였을 때 일주일에 1~4회 정도 생선을 섭취하였을 경우와 비슷한 정도로 뇌졸중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이 높은 참치의 섭취가 뇌졸중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연구진은 참고로 연어, 청어, 고등어 및 멸치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이 참치보다 더욱 높다고 덧붙이고 있다.

♣ 생강빵에 암 유발물질 함유

튀기거나 구운 전분 식품의 아크릴아미드(acrylamide) 함량을 조사하기 위해 독일에서 전국적으로 실시된 연구 결과, 생강빵(gingerbread)의 아크릴아미드 함량이 감자튀김보다 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모유수유의 천식예방 효과를 저하시키는 패스트푸드

모유가 아동의 천식 발병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사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앨버타대학 연구팀은 아동이 일주일에 1회 또는 2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모유의 이러한 아동의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는 사라진다고 발표하였다.

♣ 알츠하이머의 위험인자인 패스트푸드

웨덴 카로린스카 의학연구소에서 발표된 한 논문의 내용에 따르면, 9개월 동안 쥐에게 지방, 설탕 및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먹이를 준 결과,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비정상적으로 뇌의 형태가 변형되는 현상이 진행된다는 사실이 주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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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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