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전도(三田渡): 경기도 광주군 중대면 송파리에 있던 나루. 이곳에 수항단(受降植)을 쌓고 임금이 청 태종에게 항복하였다. 송파나루
2) 『仁祖實錄』, 仁祖 20年 12月 條.
3) 『仁祖實錄』, 仁祖 21年 2月 條.
4) 김상보(1995), 『조선왕조 궁중의궤 음식문화』, 18~19쪽.
5) 『迎接都監宴享色儀軟』(1643).
6) 김상보(1995), 『조선왕조 궁중의궤 음식문화』, 16쪽.
7) 『仁祖實緣』, 仁祖 21年 3月 條.
8) 『迎接都監宴享色儀軟』(1643) ;『仁祖實緣』, 仁祖 21年 3月 條.
9) 대객(對客) : 외국사신 등의 접대에 동원되는 내관(內官). 여기서는 두목을 상대하기 위하여 접대 때 동원되었던 내관을 뜻한다.
10) 죽력(竹瀝) : 푸른 대쪽을 불에 구워서 만든 진액(津液). 성질은 차고 독이 없어 열담(熱燕)이나 번갈(煩渴)을 고치는 데 쓴다.
11) 고애사(告哀使) : 국가의 슬픔을 전하기 위하여 온 사신을 말한다.
12) 『迎接都監雜物色儀軌』(1643) ;『仁祖實錄』, 仁祖 21年 9月 3日 條.
13) 거애 (擧哀) : 발상(發喪)
14) 『仁祖實錄』, 仁祖 21年 9月 2日 條.
15) 성복례(成服禮): 초상이 난지 사흘이나 닷새 만에 상제와 복인들이 처음으로 상복을 입는 일을 뜻한다.
16) 최복(衰服): 참최(斬衰)나 재최(齊衰)때의 상복을 말한다.
17) 『仁祖實緣』, 仁祖 21年 9月 6日 條.
18) 김상보(2006), 『조선왕조 혼례 연향 음식문화』, 40~41쪽.
19) 『三國史記』「百齊本紀」.
20) 박용운(1998), 『고려시대사 上』, 일지사, 37~38쪽.
21) 김상보(2006), 『조선왕조 혼례 연향 음식문화』, 신광출판사, 37쪽.
22) 『通文館志』, 卷 5 「交隣」.
23) 『園幸己卵整理儀軌』(1795).
24) 김상보(1995), 『조선왕조 궁중연회식의궤 음식의 실제』, 53쪽.
25) 김상보(1995), 『조선왕조 궁중연회식의궤 음식의 실제』, 7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