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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연말 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술

연말 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술
■ 별산 막걸리
별산 막걸리 연말 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술

‘별이 내려앉은 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양주도가의 ‘별산 막걸리’는 레이블 전면을 장식한 반짝거리는 별 모양 덕분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오너먼트를 연상시킨다. 식초 발효와 막걸리 발효를 접목한 신개념 막걸리로 6년된 감식초의 식초균을 추출해 맛을 냈다.

막걸리의 부드러운 감칠맛에 식초의 신맛이 더해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들도 편하게 즐기기 부담 없으며 과일 플래터, 치즈 감자, 카나페 스타일의 핑거 푸드와 잘 어울린다.

■ 애피소드 상그리아
애피소드 상그리아

‘애피소드 상그리아’는 사과와인으로 유명한 한국애플리즈의 과실주. ‘애피소드 상그리아’는 사과시드르와 적포도와인을 배합한 뒤 탄산을 가미했다. 특유의 달콤함과 청량감이 가득해 파티 음료로 적합하다.

식후 음용하면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어 해산물이나 치즈와 잘 어울린다. 겨울에는 뱅쇼처럼 뜨끈하게 데워서 마셔도 좋다. 쿠키 등 디저트에 차처럼 곁들여 마실 수 있어 파티의 마무리를 장식하기에 제격.

용량 330ml
도수 3.5%

■ 오희
오희 연말 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술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는 막걸리보다 투명하고 탄산 맛이 강한 발포주로 매혹적인 장밋빛 컬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기엔 제격이다. 오희는 주재료인 쌀 이외에 오미자를 부재료로 써서 붉은 빛이 감돈다.

햅쌀로 술을 빚고 맑은 술만 걸러 2차 발효를 시켜 빚는데, 이 때 오미자를 투입해 원재료의 붉은 빛깔을 화려하게 살려냈다. 상큼하며 청량감이 가득해 식전주나 건배주로 잘 어울린다.

■ 이화주
이화주 연말 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술

술샘 양조장에서 만드는 이화주는 요거트를 연상시키는 술. 100% 용인 백옥쌀과 전통 쌀누룩으로 정성 들여 빚어 새콤한 유기산과 효모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기호에 따라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물에 타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새콤달콤한 맛의 이화주는 과일, 견과류와 잘 어울린다. 딸기에 찍어먹거나, 땅콩과 같은 견과류에 버무려 먹어도 별미.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어울려 디너파티의 에피타이저로 제격이다.

용량 140ml
도수 8%

■ 심(心)술
심(心)술 연말 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술

배상면주가의 ‘심(心)술’은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심(心)술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루돌프로 변신한 심술 당나귀를 레이블에 담아 심술 한 병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및 연말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총 세가지 도수로 구성되어 있는데 ‘심술7·심술12’는 포도와 블루베리, ‘심술10’은 자몽, 깔라만시 등의 상큼한 맛. 도수가 올라갈수록 탄산이 적어 스위트 와인을 연상시킨다. 쌀을 기본으로 빚어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인공 색소와 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 이화백주
이화백주 연말 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술

이화백주는 뚜껑을 여는 순간 빠르게 올라오는 탄산 때문에 막걸리계의 샴페인, 이른바 ‘막페인’ 이라 불리는 술이다. 때문에 어느 송년 모임 어느 자리에서도 잘 어울린다.

햅쌀과 전통누룩으로 빚어 자연 발효시킨 이화백주는 발효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탄산의 시원한 청량감과 달콤한 목넘김이 일품. 칠링해 샴페인 잔과 제공하면 크리스마스 파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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