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용도별 품종 개발
• 국내 밀 품종 육성 성과(’70년 이후)
- 숙기단축(▼11일) 및 수량 증대(△106kg/10a)
• 건면용(자장면, 잔치국수) : 자장면이나 소면에 이용
- ‘조중’ : 적립계, 조숙, 수발아저항성
- ‘새금강’(’15) : 대립, 다수, 수발아 및 붉은곰팡이병 저항성
• 생면용(우동) : 호텔, 뷔페식당의 우동에 이용
- ‘백중’ : 면대색이 밝고 식미가 부드러우며 쫄깃쫄깃 함
- ‘호중’(’12) : 색이 밝고, 아밀로스함량이 낮아 식미 우수
• 빵 용(바게트, 모닝빵) : 뷔페식당 또는 레스토랑 에피타이져로 이용
- ‘조경’ : 국내품종 중에서 제빵적성 우수
- ‘백강’(’15) : 백립계, 대립, 다수성으로 제빵적성 가장 우수
• 과자용(쿠키, 케이크) : 호텔, 뷔페식당 또는 커피전문점 서브메뉴(쿠키)로 이용
- ‘고소’(’10) : 과자직경이 크고 균열등급이 우수
- ‘조아’(’11) : 케이크용, 부피가 크고 부드러움
• 혼반용 : 외식업체의 영양돌솥밥 등에 이용
- ‘백찰’(’12) : 아밀로스함량이 7%인 백립계 찰밀, 취반적성 우수
• 생산단지 : (’12/’13) 8개소, 1,200ha → (’13/’14) 12, 1,700 → (’14/’15) 14, 2,000
• 용도별 최고급 원료 밀 생산단지
- 면용(8개소) : ‘금강밀’ ‘백중밀’(천안, 익산, 김제, 부안, 영광, 구례, 광주)
- 빵 용(4개소) : ‘조경밀’ (합천, 사천, 진주, 의령)
- 과자용(2개소) : ‘고소밀’ (전북 전주, 충남 천안)
- 혼반용 : ‘신미찰1호’ (광주광역시)
• 숙기가 빨라 이모작에 적합하고 붉은곰팡이병에 매우 강함
- 성숙기는 6월 1일로 금강밀보다 3일 빠름
- 붉은곰팡이병에 강하고, 다수성임(566kg/10a, 금강대비 28% 증)
• 밀가루색이 밝고, 부드럽고 쫄깃하여 국수용에 적합함
- 품질특성 : 단백질(11.6%), 침전가(41.8㎖), 밀가루밝기(93.54), 경도(3.65N)
• 숙기가 빨라 쓰러짐과 붉은곰팡이병에 강함
- 성숙기는 6월 2일로 조경밀보다 1일 빠름
- 붉은곰팡이병에 강하고, 다수성임(520kg/10a, 금강대비 18% 증)
• 단백질과 글루텐함량이 높고, 제빵적성이 우수함
- 품질특성 : 단백질(12.4%), 글루텐(10.1%), 침전가(60.0㎖)
- 제빵적성 : 식빵부피(950㎖, 조경밀 900㎖), 속질경도(1.96N, 조경밀 2.14N)
• 수발아에 강한 다수성 케이크용 ‘조아밀’
- 수발아저항성(수발아율 12.3%), 다수성(526kg/10a, 금강밀 대비 12%)
⇒ 케이크의 부피가 크고, 속질이 부드러워 케이크용으로 우수함
• 백립계로 수발아 저항성이 강하고, 제빵적성이 우수한 ‘중모2008’ 개발
- 수발아저항성(수발아율 9.8%), 고단백(16.4%), 고글루텐(13.4%)
⇒ 식빵의 부피가 크고, 속질이 부드러워 빵용으로 우수함
• 국산밀을 이용한 가공기술 개발(특허출원 제10-1259622호)
- 냉동반죽 원·부재료 혼합비율 설정 : 국산밀 500g, 천연효소 0.1g
- 천연효소에 의한 제빵적성 향상 (10% 이상 부피증가)
- 초벌구이방식 : 2차 발효 후 50% 정도 구운 후 –40℃에서 급속냉동하여 유통하고 소비자는 해동과정 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음
• 기존 ‘냉동반죽’ 기술과의 차이점
- (기존) 발효 및 해동시간 약 1~2 시간 → (개선)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