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 약으로 활용되던 약초들이 식사용 신선 채소로 변신하여 다양한 음식에 활용
○ 새싹 채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순무와 치커리 등의 새싹이 비빔밥이나 샌드위치 등에 활용되기 시작
- 순무의 새싹은 간염과 황달을 진정하고, 소염·해독작용이 있으며, 치커리 새싹은 위장을 보호하고 통풍에 효과
○ 다양한 채소를 담는 비빔밥은 신선 채소로서 약초를 활용하기 좋은 음식으로 황기와 오가피 등 건강 비빔밥이 등장하기 시작
□ 한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약선(藥膳) 요리를 테마로 한 음식점들이 생겨나 우리 약초를 활용한 틈새시장을 창출
○ 충북 제천의 ‘약채락’은 대표적인 한방 음식 브랜드로 비빔밥과 한정식 등에 약초를 활용한 약선 음식을 제공
- 황기, 오가피, 뽕잎이 첨가된 비빔밥과 당귀묵과 치자동치미 등으로 구성된 약선 한정식이 대표 요리
○ 경북 영천에서는 한방특구가 지정되어 다양한 약선 음식이 개발되고 있으며, 강원도 정선의 약선 요리도 유명
약선 음식 패밀리 레스토랑, ‘마이락(樂)’
▷ 이제 피자와 돈까스도 약이 된다?
- 충북 제천의 음식점 ‘마이락’은 특수한 약선 소스와 약선 재료를 이용하여, 흔히 ‘기름기가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미지의 피자와 돈까스, 우동을 약선음식으로 변신시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