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약초 이야기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Chapter 2. 약초 산업의 진화
  • 이동

h2mark 약이 되는 음료와 술

□ 약초는 한방 약과부터 한방 차 등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건강 음료나 과자, 술로도 변신 중

○ 사상 체질에 맞는 전통 차, 계절에 어울리는 차 등 다양한 한방차들이 대중화

* 태양인을 위한 감잎모과차, 오가피솔잎차, 태음인을 위한 칡율무차, 소양인 에게는 보리구기자차, 소음인에게 좋은 꿀대추차와 인삼녹차 등

○ 약초 성분을 담은 음료는 한약에 거부감을 갖던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점차 제품 출시가 증가

- 홍삼, 칡, 헛개나무 등을 포함한 대상의 ‘데일리 업’과 홍삼, 인삼, 마, 대추 등을 담은 CJ의 ‘인삼 한뿌리’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 중

○ 건강을 해치는 존재로만 여겨지던 술도 약초를 통해 건강한 술로 변신을 꾀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

- 감초, 인삼, 오미자, 황기 등을 담은 국순당의 백세주는 전체 전통주 시장의 35%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중

동의보감 속의 고구려 술, 오발주(烏髮酒)

▷ 흰 머리를 까마귀처럼 검게 해 준다는 고구려 전통 약주가 복원되어 시판 중

- 오발주는 까마귀처럼 머리가 검어지고 장수한다는 뜻

- 하수오, 지황, 맥문동, 천문동, 구기자, 인삼 등이 들어가며, 동의보감에 따르면 오발주는 노화방지, 빈혈, 성기능 강화, 머리카락의 건강 등에 효과

- 함경도가 고향인 한 새터민의 노력으로 복원되어 판매 중

오발주(烏髮酒)
<오발주(烏髮酒)>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사로 •Rda 인트라뱅
  • 자료출처 바로가기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