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관련해 보약 등을 따로 섭취할 필요 없이 삼시세끼를 제 때, 골고루만 먹어도 된다는 과학적 사실을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
○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해 알려진 모든 기능성 물질은 사실 우리가 보통 식탁에서, 또는 식후 간식으로 먹는 농식품들
- 기능성 성분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플라보노이드의 정보와 기타 성분에 대한 연구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수단이 요구
○ 식품성분표의 정보를 스마트폰 앱,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학생, 주부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확산해나가는 정책도 시급
* 농촌진흥청에서는 농식품의 영양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70년부터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해오고 있으며, 최근 ’09년부터 ‘기능성성분표’도 발간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