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 미래의 모습은 ‘개인 맞춤형 식품’의 시대로 개인 유전자정보에 따라 식이처방이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 개인별 유전적 특성에 따라 식품 반영이 달리 나타나므로 식품과 의학, 생명공학, IT기술이 융복합된 상품개발 플랫폼 개발이 중요
- 스마트팜, 바이오헬스 등의 기술들이 집약된 개인 맞춤형 식단과 건강보조식품 추천과 맞춤 제조 등 주문에서 배송까지 일체화
□ 고령화 사회가 심화될수록 웰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점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는 급증할 전망
○ 지자체와 지역소재 대학, 중소업체 그리고 국가연구기관이 힘을 합쳐 다양성에 대한 니즈를 해소하는 식품 개발이 필요
- 무단 복제가 불가능한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24%에 불과한 국내산 원료 자급률을 크게 향상시키는 전략이 필요
* 대표적인 재배 약초 60여 종을 대상으로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데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