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화된 논, 밭작물 시장에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으며, 가공과 체험까지 연계하기 쉬우므로 지역별로 특화도 가능한 효자작물
○ 품목이 한정되어 몇 년에 걸쳐 폭락, 폭등을 거듭하는 농작물시장에 다양성을 부여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
- 논을 밭으로 전환한 신규 농가에 기존 밭작물 대신 수출까지 고려한 특용작물을 재배토록 유도하여 시장 상황을 개선
- 상대적으로 젊은 농가, 귀농인은 직접 재배와 상품개발을, 고령층은 단순가공용역, 관광, 체험 등으로 역할 구분도 자연스러움
○ 정책에서 요구하고 지자체도 원하는 지역특화품목 개발에도 매우 적합하며 고장별로 특산 식품, 고유의 스토리개발에도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