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총 매출액은 1조 8,230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식품산업의 1.6%의 비중을 차지(‘16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고시형 품목에서는 홍삼이 총 매출 6,943억으로 46.2%를 차지하며, 개별인정형 품목에서는 당귀혼합추출물이 714억으로 22.3%차지
-식약처 등록 원료로 만드는 건강기능식품(고시형)은 비타민 및 무기질이 2,079 (13.8%), 프로바이오틱스가 1,579억(10.5%)
- 식약처에서 정한 과학적 절차를 거쳐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 받은 개별인정형 품목에는 우리가 아는 천연물 유래 제품이 많음
*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380억(11.9%),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266억(8.3%) 순
○ 기능성별 매출 현황으로 보면 항산화 제품(8,956억 원 17.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면역기능, 기억력 개선 순
* 면역기능(8,717억 17.4%), 기억력개선(7,751억 15.5%), 혈행개선(7,716억 15.4%), 피로개선(7,587억 15.1%) 순
□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44%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한 경험이 있고 매년 꾸준히 증가(‘14 질병관리본부)
○ 식이보충제 종류로는 비타민, 무기질 제품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오메가3, 인삼 및 홍삼 순
○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건강기능식품의 수입도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 5억 2,719만 달러(9,507톤) 규모를 수입
- 수입 순위는 국내 판매실적 상위 제품과 유사하게 비타민 및 무기질, EPA 및 DHA 함유 유지, 프로바이오틱스 순
* 비타민 및 무기질(2791억, 2629톤), EPA 및 DHA 함유 유지(652억, 1435톤), 프로바이오틱스(519억, 198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