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건강 이야기 Ⅰ.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Chapter 11. 이제는 진짜로 달달한 이야기
  • 이동

h2mark 내가 설탕의 후계자다!

□ 1970년대 이후 설탕의 유해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른 감미료들의 탄생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

○ (아스파탐) 설탕의 200배의 단맛을 내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인공감미료로, 사카린과 달리 쓴맛이 없음

- 1965년 미국의 화학자 제임스 M. 슐라터가 발견하였으며, 과일향은 더 강하게 하며 커피의 쓴맛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유

* 열(熱)을 가하면 단맛이 없어지게 되므로, 차갑게 마시는 음료에 주로 쓰임

건강한 당(糖), 올리고당?!

▷ 설탕과 물리적인 특성이 매우 비슷하고 감미도 있어서 대체물질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건강에 유익한 점이 과학적으로도 증명

- 올리고당(oligosaccharides)은 설탕, 과당, 갈락토스와 같은 당이 2∼8개 정도 결합한 것으로 단맛이 있으면서 물에도 잘 녹는 물질

- 인체 내에서 대사가 어려워서 에너지로 이용되지 않아 비만을 유발하지 않으며, 충치의 방지, 장내 유익세균을 증식시키는 장점을 보유

○ (수크랄로스) 설탕의 6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무칼로리의 감미료이며 높은 안정성을 보유

- 낮은 온도의 물에서도 매우 잘 녹으며, 다른 감미료와 혼합하면 그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단맛을 증가

○ (스테비오사이드) 파라과이에서 많이 나는 스테비아(stevia)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로, 1975년 일본이 상품화

- 주로 아시아와 남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많이 판매되는 소주에 들어가는 감미료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사로 •Rda 인트라뱅
  • 자료출처 바로가기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