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묵조림 레시피
말린 도토리묵을 간장 양념하여 조린 것으로, 주로 강원도, 충청북도에서 먹는다. 말린 도토리묵은 옛날엔 산촌이나 절에서 먹던 귀한 재료였다. 말린 것이 말리지 않은 것보다 비타민D가 더 풍부한 탓이다.
* 강원도 / 어린이 선호음식
말린 도토리묵(2.50kg), 참기름(40g)
【양념장】 간장(260g), 다진 파(50g), 다진 마늘(20g), 설탕(20g), 실고추(40g), 깨소금(20g), 물(150g), 물엿(60g)
말린 도토리묵(25g), 참기름(0.4g)
【양념장】 간장(3g), 다진 파(1g), 다진 마늘(0.2g), 설탕(0.2g), 실고추(0.04g), 깨소금(0.2g), 물(2g), 물엿(1g)
♣ 조리방법
1. 말린 도토리묵을 물에 꼬들꼬들하게 불린다.
★ 준비 시간이 부족할 때 뜨거운 물에서 불리면 잘 불려짐.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솥에 불린 도토리묵과 양념장을 넣고 약불에서 밑이 타지 않게 저어주면서 조린다.
4. 국물이 자작하게 졸면 참기름을 넣어 살짝 섞고 불에서 내린다.
♣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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