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고기 국밥 레시피
우리나라의 다양한 국밥의 형태중 하나로 경기도 순대국밥, 전라도 콩나물국밥, 평안도 온밥과 더불어 부산지역과 경상도일대에서 먹었던 전통국밥으로 6.2S 전쟁 당시 밀려든 피난민들이 살아남기 위해 생존의 전쟁을 벌였던 피난민의 애환과 향수가 그대로 남아있다. 부추겉절이 듬뿍 넣고 함께 먹고 나면 마움까지 따뜻해지는 음식이다. 이젠 부산이 아닌 전국에서 한돈과 함께 그 맛을 만난다.
♣ 판매 추천 상권
이용 부위 | 권장가 | 추천상권 |
앞/뒷다리 | 6,000~7,000원(1인분) | 직장인이 많은 사무실 밀집 지역 / 대학가,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 가족단위 고객방문이 믾은 지역 |
♣ 재료 및 분량 : 기본 1인분 500g
재료 | 기본량 | 재료 | 기본량 |
앞/뒷다리살 | 250g | 쇠고기다시다 | 50g |
공기밥 | 280g | 무 | 1/10개 |
부추 | 30g | 양파 | 2개 |
새우젓 | 20g | 계피 | 20g |
간장 | 150g | 오향 | 20g |
간마늘 | 80g | 엄나무 | 3개(60g) |
통생강 | 3개 | 월계수 | 5g |
재래된장 | 80g | 월계수 잎 | 10g |
♣ 조리시간
고기조리 | 기타재료조리 | 셋팅 |
60분 | 5분 | 5분 |
♣ 만드는 법
1. 사골육수를 준비한다.
2. 돼지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은 5cm x 10cm (두께x길이) 정도의 길이로 잘라 물에 1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뺀다.
3. 위생용기(3000cc)의 통에 물을 1/2을 넣고 끓이다가 쇠고기 다시다, 새우젓, 된장, 엄나무, 오향, 양파, 무, 간마늘, 통생강, 간장 등을 넣고 삶는다.
3. 삶은 고기는 3mm x 4cm (두께x넓이)로 썰어 뚝배기에 담고 부추는 7cm정도로 잘라 함께 담는다.
4. 뚝배기에 밥을 말아 사골육수에 여러번 토렴하고 다데기와 새우젓을 넣은 후 파와 청양고추클 곁들여 낸다.
♣ 사골육수 만드는 법
1. 돼지사골은 한번 중앙을 잘라서 핏물을 빼고, 3말(3000cc)짜리 물통에 물을 돼지뼈 보다 한뼘정도 높이 만큼 채워 엄나무를 넣고 장시간(3~4시간) 6회 이상 반복하여 졸여 시골육수를 완성 한다.
♣ 다데기 만드는 법
고춧가루 200g, 대파 썰은 것 200g, 새우젓 50g, 조선간장 50g, 다진 조선부추 100g를 잘 섞어 만든다.
1, 개인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새우젓을 식탁에 셋팅해 둔다.
2. 무침부추와 새우젓, 쌈장과 편마늘, 풋고추(썰은 것)등과 함께 낸다.
♣ 돼지고기, 앞다리, 생것
1회제공량 | 60g | 열량 | 111kcal |
탄수화물 | 0g | 단백질 | 9.78g |
지방 | 7.38g | 당류 | 0g |
나트륨 | 30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산 | 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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