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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오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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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7. 모든 새는 가금이 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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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가금의 기원

□ 현재까지 발견되는 화석을 보면 새의 조상은 대략 1억~2억 년 전에 지구상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

○ 최초의 깃털이 확인된 화석은 19세기에 발견된 ‘시조새’의 것으로 연대는 대략 1억 5천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13, Nature)

- 처음에는 공룡과 현재의 조류를 이어주는 ‘잃어버린 고리’로 여겨져 왔으나 현재는 단일 종의 생물로 보는 시각이 강함

○ 조류와 비슷한 뼈 구조를 가진 공룡들(수각류)에서 진화 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나 창조론에서는 깃털 등에 의문을 제기

* 카우딥테릭스 같은 공룡(수각류)이 활공단계를 거쳐 비행하게 되었다고 여겨 왔으나 활공과 비행은 깃털의 진화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반론도 제기 중

□ 사람이 사육하여 고기나 알을 이용한 가금으로는 닭이 가장 먼저 일것으로 추측

○ 사냥을 해서 잡아먹지 않고 사육을 해서 이용한 것만을 가금이라 인정한다면 1만~5,000년 전의 닭일 것으로 추정

* 비둘기, 오리, 기러기 등도 많이 발견되나 사육된 것으로 짐작되는 것은 중국 황하 페이리깡(裴李崗)의 7,400~7,200년 전 닭이 최고(最高)

○ 그 후 오리와 거위가 4,000년 전~3,000 년경에 가축화되었고 그 외 가금은 비교적 최근에 가축화

사조새 ‘화석’
<사조새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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