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주의 범위 : 넓히고도 좁혀야
- 국산 농산물로 만든 와인, 맥주, 브랜디
- 전통주 ➝ 탁주, 약주(청주), 소주 등
* 주종별 공동브랜드 집중 육성
♣ 정책대상 : 제조에서 유통으로
- 주류 도소매 제도에 대한 고찰
- 특정 주류도매업 활성화 지원
- 주점(Pub), 소매점(retailshop) 육성
♣ 발효제 : 백년대계(百年大計) 수립해야
- 발효 미생물 DB 구축
- ‘누룩’, 정체성 확립과 과학화를 동시에
- 보급 및 산업화 지원 확대
♣ 인력 유입 : 청년의 직간접적 참여 확대
-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 한국술 홍보의 주체이자 객체로 육성
♣ 차별화, 세분화 : 분류체계와 표시제도 마련
- 지역, 원료, 제조방법, 관능특성 등
- 값을 납득시키기 위한 명분
- 각 주종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요소
♣ 인지도 제고 : 공공부문부터 시작
- 공무원에 대한 한국술 기본소양 교육
- 정부 및 해외 공관 한국술 사용 유도
수입 Vs 국산
희석식 소주, 맥주 Vs 다양한 주종
대기업 Vs 중소기업
저가 Vs 중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