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의 출고량, 출고금액은 과세와 면세 부분을 합계한 수치로서 과세부분만을 집계한 국세청 주류통계와는 차이가 있음. 또한 출고량의 경우 국세청은 기준도수를 기준으로 환산하여 집계한 수치이고, 본 조사는 기준 도수 적용 없이 조사된 것임.
♣ 주종별 기준 도수
탁주: 7% / 맥주: 4% / 희석식소주, 기타주류: 25% / 일반증류주: 40% / 약주: 11% / 청주: 16% / 과실주: 12% / 리큐르, 증류식소주: 35% / 브랜디, 위스키: 40%
※ 본 조사의 ‘전통주’ 용어는 생산 부문과 유통 및 소비 부문에서 다르게 사용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 생산 부문: 전통주 제조면허 기준 (주세법 상의 전통주)
◦ 유통 및 소비 부문: 소비자 인식상의 전통주 기준
♣ 소비자 인식상의 전통주 기준
한국에서 나는 재료를 주원료로 하여 전통 방식으로 빚은 술로서, 주류 제조면허의 전통주 여부와 별개로 탁주(막걸리), 청주/약주(경주 법주, 백세주 등), 과실주(국산 포도주, 복분자주, 매실주 등), 증류식 소주/리큐르를 포괄
※ 조사 분야에 따라 시간적 범위가 상이함으로 주의를 요함.
◦ 제조업체 실태조사: 2018년 연간 기준
◦ 제조업체 IDI, 유통업체 IDI, 소비자 인식/실태 조사, 소비자 FGI: 2019년 기준
※ 모든 자료의 수치는 세부항목과 합계가 반올림(소수점 이하) 되었으므로 세부항목의 합이 합계와 일치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