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우리술 이야기 Ⅱ.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Chapter 11. [부록] 코로나19 주류소비 변화
  • 이동

h2mark 코로나19 이후 주류 음용 장소

• 코로나19 이전 대비 주류를 음용하는 장소에 ‘변화가 있다’는 응답이 65.7%(매우 변화 있다: 17.3% + 약간 변화 있다: 48.3%)로 나타남.

- 반면,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34.3%(전혀 변화 없다: 4.0% + 별로 변화 없다: 30.3%)임.

- 성/연령에 따라서는 남성 20대에서 특히 음용 장소에 변화가 있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남.

• 음용 장소에 변화가 있다는 응답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주로 주류를 음용하는 장소로 ‘집’이 87.3%로 가장 높음.

코로나19 이후 주류 음용 장소

• 코로나19 이전에 진행된 조사(n=2,000) 결과, ‘집에서’(46.4%)가 주류 음용 장소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음식점’(19.4%), ‘일반주점’(14.3%) 등의 순임.

• 반면에, 코로나19 이후에 진행된 조사(n=300)에서 코로나19 이후 음용 장소가 변화했다는 응답자(n=197)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집에서’(87.3%)가 다른 장소 대비 큰 폭으로 높게 나타남.9)

코로나19 이전 대비 주류 음용 장소 변화

9) 코로나19 이후 진행 조사는 ‘음용 장소’가 변화했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이전 조사(n=2,000)와의 단순 비교에는 무리가 있음.

  • 이전페이지
  • 목차
  • 다음페이지
  •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자료출처 바로가기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