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춘


식품코드	104803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발행기관	동아시아식생활학회

학술지명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권호	Vol 2 no 1

시작페이지	133

종료페이지	138

문헌(논문)명

호산춘양조에 관한 문헌적 고찰

저자

남궁 석, 이성우, 배상면

내용

壺山春의 유래는 山林經濟, 林園十六志에 소개된 바에 의하면 전라도 礪山의 옛이름인 壺山의 이름을 따서 壺山春이란 명칭이 생긴 것으로 알려진 약주이다
한편 민속주로 지정된 壺山春의 제조 장소는 경북 문경으로 湖山春이라 보고되었는데 신선이 좋아한다고 하여 好仙酒, 관리들이 이 술 맛에 취해 임무도 잊고 돌아갔다 하여 忘酒, 가세가 기울었다 하여서도 이러한 명칭이 붙은 것으로 우수한 술로 알려졌다.

년도

1992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