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는 다른 말로 좁쌀 혹은 소미 (小米)로도 불린다 벼과의 곡물이 면서, 그 쓰임새가 쌀과 유사한 탓에 이름도 좁쌀로 불리었다 따라서 고구려에서는 조를 이용하여 조밥을 지어 일상적으로 먹었을 가능성이 많다.
년도
2004.06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